석진: 석진이가 첫 순서였음. 어깨 장난 아니고 키 컸음. 졸귀임

호석: ㅈㄴ 예쁘다…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오식이도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해줬다. 손 졸 크고 부드럽다

태형: HI!!!라고 말했는데 머태도 HIIII라고 해줌. 최고로 귀여운 생명체였음. 손도 호식이만큼 컸는데 부드러움 ㄹㅇ…

남준: ㅈㄴ 키 큼…….안경 썼었고 머리 부드러워 보였음. 석진이처럼 웃어줬음. ㄹㅇ 가까이서 보니까 아름답다…..

윤기: 말 잘 안 나와서 더듬더듬 거리면서 하..하이!!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머리 끄덕임. 키 그렇게 작은 건 아님….다른 멤버들 옆에 서 있는게 졸귀였음

지민: ㅈㄴ 귀여움…….손도 다른 멤버들보다 더 오래 잡았음…손 작음….ㅈㄴ 부드러움……안고 싶게 생겼음…..

정국: 절대로 안 잊어버릴꺼임…..내 눈 ㅈㄹ 똑바로 쳐다보는데…….ㅅㅂ…..ㅈㄴ 눈 이쁨…..내가 손 잡으면서 웃었는데….나 보면서 낄낄 거렸음…..

귀찮아서 몇 문장 안 썼다…대충 이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