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소진 자살?

ㅇㅇ(58.233) 2015.02.25 13:18:05

조회 963 추천 0 댓글 2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24일 오후 2시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23·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해 한 방송의 걸그룹 멤버 선발 오디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225n18238

베이비 카라 소진??

나이 많다고 방출됐나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660820	24 hours 너와 단둘이 있다면 아침부터 입맞춤해	ㅇㅇ	16.02.04	20	0
660819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다면, let's go time	ㅇㅇ	16.02.04	17	0
660817	널 위해서라며 아직 난 거짓말하고 있어 넌 내 한가운데 서 있어	ㅇㅇ	16.02.04	29	0
660815	둘이 말투 존뚝 띤충스퇄	ㅇㅇ(223.33)	16.02.04	29	0
660814	쉽게 잊혀질 거라 생각 안 했지만	ㅇㅇ	16.02.04	23	0
660813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ㅇㅇ	16.02.04	20	0
660810	중에서 딱 한 마디만 제대로 할 수 있게	ㅇㅇ	16.02.04	12	0
660809	현실을 핑계 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ㅇㅇ	16.02.04	14	0
660808	그럼 내게 하루만 줘, 꿈 속이라도 하루만	ㅇㅇ	16.02.04	23	0
660807	알아 내 꿈 때문에 널 더 바라보지 못해서	ㅇㅇ	16.02.04	27	0
660806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날 원망하겠지	ㅇㅇ	16.02.04	36	0
660804	그래도 언젠가 보면 웃어줘	ㅇㅇ	16.02.04	19	0
660803	I'm sorry, 내 머리가 넘 이성적 인가 봐	ㅇㅇ	16.02.04	26	0
660801	나란 애 정말 뭔 짓이라도 할 텐데 girl	ㅇㅇ	16.02.04	22	0
660800	아무데나 가서 밥 먹고 영화 한 편만 볼 수만 있다면	ㅇㅇ	16.02.04	22	0
660799	너와 단둘이 보내는 party party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ㅇㅇ	16.02.04	27	0
660798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ㅇㅇ	16.02.04	16	0
660797	너와 단둘이 보내는 party party	ㅇㅇ	16.02.04	22	0
660795	너와 하루만 있기를 바래 바래	ㅇㅇ	16.02.04	30	0
660794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ㅇㅇ	16.02.04	14	0
660792	하루만 너와 내가 손잡을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ㅇㅇ	16.02.04	26	0
660791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ㅇㅇ	16.02.04	12	0
660790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까	ㅇㅇ	16.02.04	16	0
660789	너란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해,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까	ㅇㅇ	16.02.04	21	0
660788	너란 미지의 숲을 깊이 모험하는 탐험가	ㅇㅇ	16.02.04	22	0
660787	잠겨서 난 수영하고파 너를 좀 더 알고파	ㅇㅇ	16.02.04	19	0
660785	내 이름을 불러줄 때의 니 목소리에	ㅇㅇ	16.02.04	17	0
660784	우리의 bgm은 숨소리	ㅇㅇ	16.02.04	17	0
660783	Yo ma honey 볼 때마다 숨이 막혀 명동 거리처럼	ㅇㅇ	16.02.04	13	0
660782	서로 같이 어딜 가든 내 핸드백은 니 허리	ㅇㅇ	16.02.04	20	0
660781	올려 묶을 때의 아찔한 목선과 흘러내린 잔머리	ㅇㅇ	16.02.04	21	0
660779	I like that, 너의 그 길고 긴 생머리	ㅇㅇ	16.02.04	23	0
660778	따스하고 깊은 눈 안에 몸 담그고파	ㅇㅇ	16.02.04	20	0
660777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 기회가 있다면	ㅇㅇ	16.02.04	29	0
660776	달콤한 니 향기에 취해서 곤히 난 잠들고파	ㅇㅇ	16.02.04	20	0
660775	하루만 내게 시간이 있다면	ㅇㅇ	16.02.04	22	0
660771	얌마 네꿈이뭐니	ㅇㅇ	16.02.04	33	0
660770	마마	ㅇㅇ	16.02.04	25	0
660768	000000000000000000000000	ㅇㅇ	16.02.04	25	0
660767	뿌잉	ㅇㅇ	16.02.04	32	0
660761	ㅅㅁㅇㅈ [2]	추천벌레	16.02.04	47	1
660760	딪이기 전에 이런사진 한번만 찍어보고 싶다	땅땅맨	16.02.04	163	2
660758	9시 런65(+3) [3]	됐고	16.02.04	46	0
660757	[마마무갤] 스밍놓고가요 ʕ•ᴥ•ʔ [11]	춖동이	16.02.04	64	0
660756	이 영상 설레지 않냐 [3]	ㅇㅇ(112.152)	16.02.04	318	0
660755	찐느님을 찐느라하는데 왜 찐느라 물으신다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	김석JIN	16.02.04	301	5
660752	ㅅㅁㅇㅈ [5]	추천벌레	16.02.04	60	0
660751	방탄 비주얼 센터 갓존엄 찐느님 오늘도 존잘귀여움다해먹으신 ㄷㄷㄷㄷㄷㄷㄷ [5]	김석JIN	16.02.04	1511	36
660749	정근이 보컬 존나 많이 늘었다 [7]	ㅇㅇ(125.178)	16.02.04	1892	48
660748	걼갤) 스밍 놓고 갑니다~ [11]	헐크데이	16.02.04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