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는 아무도 없는 런웨이에 그날 메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앞에 아무도 방해받지않고 디자이너의 컨셉을 표현하며 혼자 걷는거긔 그래서 패션쇼의 꽃은 오프닝이긔

패션쇼 외 일반쇼는 백퍼천퍼만퍼 그날의 메인은 엔딩을 하긔 그리고 오프닝은 라이징인 가수나 혹은 특이한 공연을 하는 인지도 조금 있는 가수를 세우긔 왜냐면 쇼 시작할때 아직 착석안한 좆간 많고 자기들끼리 인사하고 떠들고 어수선하니까 오프닝으로 정리를 하는거긔 대신 무머에서 보면 집중안하고 수다떨고 인사하는 셀럽들과 자리도 빈것도 보이니 마상 입을수 있긔 그리고 수딱이 같은 대형 가수가 지 콘에 오프닝격인 게스트로 라이징이나 시녀 세우는데 아리가 그거하며 애미 모으고 시선 끌었긔 

내생각인데 좆소년들은 뿡을 디게 만만히 보고 세뇌질하는거같긔 아까 캘빈때 꾹한테 장난질친거와 같이 뿡을 병신 만들고 있긔 가수가 가장 정확히 알아야 무머설지말지 결정하는거고 서는 경우도 객관화된 얘기를 할수있긔 

라도 투어전에 이번 무머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좆소년들한테 놀아나서 이상해지는거같아 기분좋진않긔 

내가 아는 뿡은 갓양문화 아는게 없긔 좆소가 애티튜드나 문화에 대해 안가르쳤거든 갓직히 좆소년놈들도 무식해서 아는게 없다 생각은 하는데 뿡을 우물안 가둬서 맘대로 하기엔 편했을거긔 

이젠 좆로하니까 뿡 본인도 가족도 주위좆간들도 좋은 조언을 해주길 바라긔 주위 가족들이라도 안목키우고 뿡한테 진실 알려주길 바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