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종교세력 건설사중에 자광이 있음

기업명칭도 모악산 어떤 여승이 만들어준

기묘한 회사인데

6만 5천평정도의 대한방직 토지계약과정도 기괴함

자광뒤에는 김씨 이씨 주씨등 모악산 종교세력

할매들이 실세임

이 종교세력한테 롯데가 털리기 시작하는데

세 성씨 할매들과 자광은 어떤 남자의 이름을 팔아서

롯데와 연줄을 만들음

롯데는 자광에 대해 1782억원의 지급보증을 해주고

이 지급보증으로 단기유동회사채권 240억을

발행하고 대출금 290억 업체 두곳에서 50억을

빌리는등으로 자금을 마련

자광이 지출한 토지계약금 190억원도 이렇게

발생함

모악산 종교세력의 세력중에는 우석대도 있는데

하이브 bts의 과거 일정중에 삼례읍 우석대 스케줄도

있었음

이 우석대에 이렇게 마련된 153타워 예산이

흘러들어가는 비리가 포착됨

190억 이외의 대출금으로 2018년 2월

삼례읍에 있는 우석대의 총장이 가지고 있는

전북지역 언론사 전북일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서

액면가 약 5억원의 증권을 45억원에 매입하고

낡은 우석대 총장이 운영했던 수련원을

매입단가보다 높게 매입함

이 과정에서 모악산 종교세력들의 셋업범죄들이

있었음

우석대 총장이 가지고 있던 수련원은

2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이었고 오지에 있는

산속 가운데 있는 곳이었는데

매입단가보다 높은 30억원에 자광이 매입함

이후 2018년 매입 잔금 납부시기 (1782억원)

도달시기에 또다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이

공동주관하여 45곳의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등 금융권 pf브릿지론으로 1450억원

롯데에 또 다시 보증단기유동화기업어음을

요청해서 ABCP 880억원등과

이런걸로 4곳에서 76억원을 대출하여

2407억원의 초과 자금을 마련함

매입잔금 1782억원보다 초과되는 자금이 마련된것

이런 자금들은 또 다시 모악산 종교세력측에

흘러들어가고

2023년 기준 자광의 부채는  

드러난것만 총합 3744억원정도임

자광을 보증및 낮은금리로 대출해준 곳이

롯데측이었는데

이런 롯데측 보증으로 자광은 다른곳으로부터

대출을 남발하였음 결국 2023년말에는

이런 자광때문에 롯데의 신용도가 급락

자광은 롯데의 보증에도 높은 금리로 대출을

하는 지경이 됨

자광의 153타워는 전주 완주의 기독교계열의

모악산 종교세력이 뒷배경세력으로 존재하는데

153타워 뜻 자체가 예수가 베드로가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은것을 착안하여

만든 명칭이고 실제로 희한하게 전주 완주의

모악산 종교세력 낚시꾼들 낚시장비업체

모임등도 이런 종교계 비리에 연관되있음

롯데가 전주 완주에서 이렇게 작업당한후

망하기 시작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