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인기가 없다는 저새끼 말에 다른거 필요없고


1) 올 7월초에 일본 공중파 음방에서 멤버 5명 각각에 솔로무대 5개 + 정규무대까지..뉴진스 혼자 무대 6개를 줬는데

이거  일본 현지 탑클래스한테도 이렇게 주는 경우 극히 드문거임

2) 일본 최대음원싸이트가 애플뮤직인데
올 6~7월에 앺뮤 TOP100에 뉴진스는 총 10곡을 차트인시켰음.
현지가수인 미세스 그린애플(14곡) 다음으로 많은 곡을 차트인시킨 팀이고, 그것도 하루이틀 찍먹이 아니라 거의 한달 가까이 차트인시킴

3) 도쿄돔 공연도 일반콘서트가 아니라 100% 팬클럽 대상에 올추첨제로 매진시킨거임
비슷한 시기에 도쿄돔 공연한 경쟁걸그룹이 일반콘서트에 티켓이 전석 1.35만엔였는데
뉴진스는 팬미팅임에도 2.2만엔 ~ 1.3만엔까지 티켓 가격이 더 비쌌음

4) 일본음반이 밀리언셀러는 맞지만 일본에서만 판매한게 아니니까 일본 인기가 없다는 조성훈의 논리는 웃긴거임

그동안 케이팝 가수들이 일본앨범을 일본에서만 판 이유는 다른 이유 없음.
차피 일본어로 된 음반 일본밖에서 팔아봤자 안 팔릴거 뻔하니까 못 판거지

일본에서 팔고 글로벌 발매도 해서 잘 팔린단 보장이 있으면 당연히 전체 판매량이 커지는건데 누가 그걸 마다하겠니

단지 그렇게 팔린다는 보장이 없으니 유통을 일본현지에서만 해온거고.. 뉴진스는 일본앨범을 일본 현지에서도 발매하고
일본밖에서도 글로벌 발매를 한거고
그 결과 현재 130만장 판매라는 결과가 나온거임


일본 앨범 일본 현지에서 20만장 판 르세라핌이 일본앨범 총판 130만장인 뉴진스보다 더 많이 팔았다 주장할건가?

일본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처음 탄 케이팝 걸그룹도 뉴진스가 최초고, 그 무대에서도 3곡을 모두 한국어 원곡으로 한것도 이례적인 일임

일본에서 한국가수에게 한국어 원곡으로 무대 3개를 주는것도 극히 드문 일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