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진스음총팀, 김주영 짭도어 대표 항의서한 및 관련 고발3건 추가

ㅇㅇ(118.47) 2024.09.30 11:38:09
조회 231 추천 3 댓글 2

														
[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공작,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공식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켜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I.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한다.

  1. 어도어 대표로서 법적 의무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제5조 제4항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음. ”(출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카합20635 결정문).

관련하여 당시 법원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내 A의 유사성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것은, “ i) A의 데뷔를 전후하여 대중들 사이에서도 A의 컨셉, 안무, 의상 등이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던 점, 어도어의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인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선관주의의무 또는 충실의무를 부담하는 점, 민 대표가 A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주주간계약에서 어도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한 통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민대표의 행위는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대표이사로서 해야 할 의무라고 보았다.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현재 뉴진스의 활동에 대한 여러가지 심각한 침해와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임무를 해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2. 하이브 PR의 뉴진스 및 어도어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 공작에 대한 공식항의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26일, 한 언론에 하이브 PR 담당자가 자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하여, 일본 데뷔 성과를 폄하하고, ‘뉴진스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네거티브 언론 공작을 시도한 내용의 녹취가 공개되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하이브 PR 담당자가 해당 기자와 언론사가 말을 듣지 않자, ‘포섭’을 하겠다는 내용의 녹취까지 공개가 되었고, 실제로 해당 언론사의 산업부장에게 골프 접대를 하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폭로하였다.(출처: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

상식적으로 어느 엔터 대기업 홍보 책임자가 자사 소속 아티스트가 “사실 잘 못나간다”고 성적을 폄하하는가.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하이브가 낸 반박 공식입장문을 보고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브는 관련해서 반성하거나 시정조치 하겠다는 대신, 언론 기자를 상대로 엄중 대응하겠다고 겁박하였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게 요구한다. 하이브 PR은 어도어도 분담금을 내고 어도어의 홍보 책임도 맡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하이브 PR이 뉴진스에 대한 활동과 성적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에 대하여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공식적인 조치를 취했는지 밝혀라. 만약 하이브 PR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를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전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그 임무를 심각하게 해태하고 있는 것이다. 


     3.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진상조사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11일, 뉴진스 멤버가 직접  하이브 내에서 다른 팀의 매니저로부터 인격적인 무시, 따돌림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김주영 대표에게 말했으나,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후속 조치를 받지 못했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깊이 우려한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다시 할 것을 요구한다.   


II. 김주영 대표 및 이도경 부대표는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민희진 대표를 대책 없이 해임하여 뉴진스의 후속활동, 팬미팅 및 앨범 제작을 중단 시킨 것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고, 즉시  어도어를 정상화 시킬 것을 요구한다.  


업무상 배임죄(형법 제356조)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어도어 및 뉴진스의 이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부담한다.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과 가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장 방시혁)를 위하여 대책 없이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이로 인하여 어도어가 입게 되는 재산상 손해는 수백 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계획했던 팬미팅,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되었다. 참고로 뉴진스의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615억원(전년 상반기 대비 38.9% 증가)이고 순이익은 110억원이었다. 한 증권회사는, 뉴진스가 내년 월드투어를 한다면 50~80만 관람객 동원, 내후년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900억~1000원으로 추산하여,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2조원대로 추산했다. (출처: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이브 기업분석)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에게 수백 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끼치며,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함으로써,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직위와 급여라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이는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를 위반하여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오로지 하이브 최고경영진으로서 판단과 사적인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죄에 충분히 해당할 수 있는 행위이다. 

뉴진스 팬들은, 단순히 어도어의 재산상 손해를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첫 공개서한에서 밝힌 바와 같이, 3년 차에 한창 성장 중인 뉴진스에게 현 시기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는 엔터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상식이다. 그런데 김주영 등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사내이사들이 대책 없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뉴진스의 총괄프로듀서인 민희진 대표를 해임시켜 당장 뉴진스의 국내 팬미팅이 취소가 되고,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된 것에 대하여, 뉴진스 팬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김주영 대표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업무용역계약(제작업무)을 거부했다는 식으로 언플하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할 생각을 말라. 권리를 빼앗고 어떻게 의무를 요구하나. 

뉴진스 팬들은, 어도어의 현 이사진에게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두 차례 보냈으나, 아직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였다. 우리는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거부한 것에 대하여 분노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요구한다.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뉴진스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키고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만약, 이번에도 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뉴진스 팬들로서, 김주영 대표 등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는 고발조치도 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항의서한에 대한 연명과 별도로, 팀버니즈에서 진행하는 하이브 및 어도어에 대한 고발 관련하여, 고발인 명단에 함께 할 버니즈들을 모집합니다(만 19세 이상 성년자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항의서한 연명 및 고발인 모집기한: 2024.9.29.~2024.9.30.(월) 18:00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공작,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공식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켜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I.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한다. 어도어 대표로서 법적 의무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제5조 제4항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음. ”(출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카합20635 결정문). 관련하여 당시 법원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내 A의 유사성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것은, “ i) A의 데뷔를 전후하여 대중들 사이에서도 A의 컨셉, 안무, 의상 등이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던 점, 어도어의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인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선관주의의무 또는 충실의무를 부담하는 점, 민 대표가 A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주주간계약에서 어도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한 통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민대표의 행위는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대표이사로서 해야 할 의무라고 보았다.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현재 뉴진스의 활동에 대한 여러가지 심각한 침해와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임무를 해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2. 하이브 PR의 뉴진스 및 어도어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 공작에 대한 공식항의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26일, 한 언론에 하이브 PR 담당자가 자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하여, 일본 데뷔 성과를 폄하하고, ‘뉴진스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네거티브 언론 공작을 시도한 내용의 녹취가 공개되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하이브 PR 담당자가 해당 기자와 언론사가 말을 듣지 않자, ‘포섭’을 하겠다는 내용의 녹취까지 공개가 되었고, 실제로 해당 언론사의 산업부장에게 골프 접대를 하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폭로하였다.(출처: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 상식적으로 어느 엔터 대기업 홍보 책임자가 자사 소속 아티스트가 “사실 잘 못나간다”고 성적을 폄하하는가.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하이브가 낸 반박 공식입장문을 보고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브는 관련해서 반성하거나 시정조치 하겠다는 대신, 언론 기자를 상대로 엄중 대응하겠다고 겁박하였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게 요구한다. 하이브 PR은 어도어도 분담금을 내고 어도어의 홍보 책임도 맡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하이브 PR이 뉴진스에 대한 활동과 성적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에 대하여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공식적인 조치를 취했는지 밝혀라. 만약 하이브 PR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를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전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그 임무를 심각하게 해태하고 있는 것이다. 3.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진상조사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11일, 뉴진스 멤버가 직접 하이브 내에서 다른 팀의 매니저로부터 인격적인 무시, 따돌림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김주영 대표에게 말했으나,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후속 조치를 받지 못했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깊이 우려한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다시 할 것을 요구한다. II. 김주영 대표 및 이도경 부대표는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민희진 대표를 대책 없이 해임하여 뉴진스의 후속활동, 팬미팅 및 앨범 제작을 중단 시킨 것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고, 즉시 어도어를 정상화 시킬 것을 요구한다. 업무상 배임죄(형법 제356조)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어도어 및 뉴진스의 이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부담한다.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과 가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장 방시혁)를 위하여 대책 없이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이로 인하여 어도어가 입게 되는 재산상 손해는 수백 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계획했던 팬미팅,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되었다. 참고로 뉴진스의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615억원(전년 상반기 대비 38.9% 증가)이고 순이익은 110억원이었다. 한 증권회사는, 뉴진스가 내년 월드투어를 한다면 50~80만 관람객 동원, 내후년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900억~1000원으로 추산하여,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2조원대로 추산했다. (출처: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이브 기업분석)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에게 수백 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끼치며,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함으로써,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직위와 급여라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이는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를 위반하여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오로지 하이브 최고경영진으로서 판단과 사적인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죄에 충분히 해당할 수 있는 행위이다. 뉴진스 팬들은, 단순히 어도어의 재산상 손해를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첫 공개서한에서 밝힌 바와 같이, 3년 차에 한창 성장 중인 뉴진스에게 현 시기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는 엔터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상식이다. 그런데 김주영 등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사내이사들이 대책 없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뉴진스의 총괄프로듀서인 민희진 대표를 해임시켜 당장 뉴진스의 국내 팬미팅이 취소가 되고,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된 것에 대하여, 뉴진스 팬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김주영 대표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업무용역계약(제작업무)을 거부했다는 식으로 언플하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할 생각을 말라. 권리를 빼앗고 어떻게 의무를 요구하나. 뉴진스 팬들은, 어도어의 현 이사진에게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두 차례 보냈으나, 아직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였다. 우리는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거부한 것에 대하여 분노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요구한다.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뉴진스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키고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만약, 이번에도 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뉴진스 팬들로서, 김주영 대표 등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는 고발조치도 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항의서한에 대한 연명과 별도로, 팀버니즈에서 진행하는 하이브 및 어도어에 대한 고발 관련하여, 고발인 명단에 함께 할 버니즈들을 모집합니다(만 19세 이상 성년자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 고발인 명단 모집 링크 *항의서한 연명 및 고발인 모집기한: 2024.9.29.~2024.9.30.(월) 18:00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docs.google.com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긴급연명요청 및 고발인 모집]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 대한 항의 서한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 PR의 뉴진스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공작,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공식적인 항의 및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켜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I.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한다. 어도어 대표로서 법적 의무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구성원들의 연예활동을 제3자가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 어도어와 뉴진스 구성원들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 제5조 제4항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침해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가 그 침해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음. ”(출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카합20635 결정문). 관련하여 당시 법원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내 A의 유사성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것은, “ i) A의 데뷔를 전후하여 대중들 사이에서도 A의 컨셉, 안무, 의상 등이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던 점, 어도어의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인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선관주의의무 또는 충실의무를 부담하는 점, 민 대표가 A의 유사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이메일을 하이브에게 보낸 것은, 주주간계약에서 어도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하이브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한 통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민대표의 행위는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대표이사로서 해야 할 의무라고 보았다.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현재 뉴진스의 활동에 대한 여러가지 심각한 침해와 방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임무를 해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2. 하이브 PR의 뉴진스 및 어도어에 대한 네거티브 언론 공작에 대한 공식항의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26일, 한 언론에 하이브 PR 담당자가 자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하여, 일본 데뷔 성과를 폄하하고, ‘뉴진스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네거티브 언론 공작을 시도한 내용의 녹취가 공개되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하이브 PR 담당자가 해당 기자와 언론사가 말을 듣지 않자, ‘포섭’을 하겠다는 내용의 녹취까지 공개가 되었고, 실제로 해당 언론사의 산업부장에게 골프 접대를 하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폭로하였다.(출처: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 상식적으로 어느 엔터 대기업 홍보 책임자가 자사 소속 아티스트가 “사실 잘 못나간다”고 성적을 폄하하는가. 그런데 뉴진스 팬들은 하이브가 낸 반박 공식입장문을 보고 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브는 관련해서 반성하거나 시정조치 하겠다는 대신, 언론 기자를 상대로 엄중 대응하겠다고 겁박하였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에게 요구한다. 하이브 PR은 어도어도 분담금을 내고 어도어의 홍보 책임도 맡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하이브 PR이 뉴진스에 대한 활동과 성적을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에 대하여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어떠한 공식적인 조치를 취했는지 밝혀라. 만약 하이브 PR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행위를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전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그 임무를 심각하게 해태하고 있는 것이다. 3.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하이브 사내 따돌림에 대한 진상조사 및 시정요구 지난 9월 11일, 뉴진스 멤버가 직접 하이브 내에서 다른 팀의 매니저로부터 인격적인 무시, 따돌림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김주영 대표에게 말했으나,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후속 조치를 받지 못했다. 뉴진스 팬들은,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깊이 우려한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다시 할 것을 요구한다. II. 김주영 대표 및 이도경 부대표는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민희진 대표를 대책 없이 해임하여 뉴진스의 후속활동, 팬미팅 및 앨범 제작을 중단 시킨 것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고, 즉시 어도어를 정상화 시킬 것을 요구한다. 업무상 배임죄(형법 제356조)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어도어 및 뉴진스의 이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부담한다.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과 가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장 방시혁)를 위하여 대책 없이 민희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이로 인하여 어도어가 입게 되는 재산상 손해는 수백 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계획했던 팬미팅,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되었다. 참고로 뉴진스의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615억원(전년 상반기 대비 38.9% 증가)이고 순이익은 110억원이었다. 한 증권회사는, 뉴진스가 내년 월드투어를 한다면 50~80만 관람객 동원, 내후년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900억~1000원으로 추산하여,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2조원대로 추산했다. (출처: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이브 기업분석) 하지만, 김주영 대표는 어도어에게 수백 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끼치며, 스스로 어도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함으로써,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직위와 급여라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였다. 이는 김주영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를 위반하여 어도어의 경영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오로지 하이브 최고경영진으로서 판단과 사적인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죄에 충분히 해당할 수 있는 행위이다. 뉴진스 팬들은, 단순히 어도어의 재산상 손해를 우려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첫 공개서한에서 밝힌 바와 같이, 3년 차에 한창 성장 중인 뉴진스에게 현 시기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는 엔터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상식이다. 그런데 김주영 등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사내이사들이 대책 없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뉴진스의 총괄프로듀서인 민희진 대표를 해임시켜 당장 뉴진스의 국내 팬미팅이 취소가 되고, 후속 앨범 제작이 중단이 된 것에 대하여, 뉴진스 팬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김주영 대표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업무용역계약(제작업무)을 거부했다는 식으로 언플하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할 생각을 말라. 권리를 빼앗고 어떻게 의무를 요구하나. 뉴진스 팬들은, 어도어의 현 이사진에게 우리의 요구사항이 담긴 공개서한을 두 차례 보냈으나, 아직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였다. 우리는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거부한 것에 대하여 분노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요구한다.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뉴진스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키고 어도어를 정상화 시켜라. 만약, 이번에도 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뉴진스 팬들로서, 김주영 대표 등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는 고발조치도 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항의서한에 대한 연명과 별도로, 팀버니즈에서 진행하는 하이브 및 어도어에 대한 고발 관련하여, 고발인 명단에 함께 할 버니즈들을 모집합니다(만 19세 이상 성년자만 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 고발인 명단 모집 링크 *항의서한 연명 및 고발인 모집기한: 2024.9.29.~2024.9.30.(월) 18:00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docs.google.com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IKuIVQBjZaNb_bkX15xxBCOj2R2MIpwE3l5tPczq-iF6ug/viewform" class="og-wrap" style="width:70%;height:105px;background:#fff;border:1px solid #dfe1ee;letter-spacing:-1px;line-height:1.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Wp8qSZW1cgLX_6WxZ772ZqXbVQ-q8legwj8iXhAIrS-9ljA/viewform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공지 방탄소년단 갤러리 이용 안내 [691/25] 운영자 13.07.02 209116 186
12614368 찜이나 빨자~ ㅇㅇ(211.234) 08:55 1 0
12614367 판매를 떠나서 디자인 안습 맞아 ㅇㅇ(223.39) 08:55 6 0
12614366 모델샷부터 느므 촌스러 레이스옷에 z악세사리 주렁주렁 ㅇㅇ(118.235) 08:55 8 0
12614365 50% 세일 22개 팔렸네 [3] ㅇㅇ(118.235) 08:54 46 0
12614364 찜 홍보 어쩌고 자꾸 글싸는년 직원임? 선공해줬눈데 왜 자꾸 [1] ㅇㅇ(223.38) 08:53 26 0
12614363 꾹 자이아파트 카피 로고 어디 떴는데 개난리니? ㅇㅇ(118.235) 08:52 13 0
12614362 언냐들 스밍할때 싫은새끼 꼭 차단해 존나 [4] ㅇㅇ(175.223) 08:52 44 5
12614361 선공개 홍보했짆아 그럼되지 방갤러(106.101) 08:52 17 0
12614360 빅히트 박은 단독도 있긔? [2] ㅇㅇ(223.38) 08:52 48 0
12614359 찜 쭈홍보 최초거름 꾹 브랜드 판매 ㅇㅇ(118.235) 08:51 34 1
12614357 단독브랜드 런칭하는거 꾹이 최초지? ㅇㅇ(223.39) 08:51 33 7
12614356 언제 조사받을지 모르는데 지인가족 다 연결되있으면 그것도 ㅇㅇ(223.38) 08:50 30 4
12614355 꾹 Z파장인거 숨기고 파는거야?ㅋㅋㅋ ㅇㅇ(118.235) 08:49 30 2
12614354 까새끼들 킹븐 2년 지나서도 [1] ㅇㅇ(223.62) 08:49 33 0
12614353 냅둬 돈쓰게 두자 존나 이뻐 [1] 방갤러(106.101) 08:49 73 10
12614352 계약 함부로 하는거아닌데 특히 좆소랑은 ㅇㅇ(106.102) 08:49 74 16
12614351 근데 꾹 저 브랜드는 너무 이상해 우떠처럼 제품혐업도 아니고 ㅇㅇ(106.101) 08:48 56 6
12614349 꾹븐 현재 베트남 스밍만 30퍼긔 ㅇㅇ(223.38) 08:48 32 6
12614348 꾹줌들은 저거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까지 한대 방갤러(106.101) 08:48 45 9
12614347 냅둬 한녀들이 사겠지 ㅇㅇ(118.235) 08:48 11 2
12614346 지팡이 굿즈가 제일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 ㅇㅇ(223.39) 08:47 40 3
12614345 꾹은 좆소에 ip팔았네 ㅇㅇ(118.235) 08:47 65 9
12614344 왜 갑자기 좆돌 그만 두라는 거니? 누구? [1] ㅇㅇ(118.235) 08:47 61 1
12614343 내가 꾹줌이라면 저런 악세사리 너무 화날거 같은데 아냐? [4] ㅇㅇ(106.101) 08:46 63 5
12614342 헐 꾹 10억스밍중에 미포티 2700만 ㄹㅇ임? ㅇㅇ(106.102) 08:46 27 4
12614341 이미 라도누나가 뿡팔이 먼저 시작했는데 ㅇㅇ(223.39) 08:46 79 14
12614340 사이비 목걸이네 Z파장 ㅇㅇ(118.235) 08:46 39 5
12614339 곧이네 ㅇㅇ(118.235) 08:45 75 12
12614338 온리 갠브랜드로 꾹이 먹는거면 상표권에 꾹만 넣지 빅히트넣은 ㅇㅇ(223.38) 08:45 56 8
12614337 디시에 틱똑 도배 하는사람들 수익... 방갤러(39.115) 08:45 32 0
12614336 ????판매시작함? ㅇㅇ(118.235) 08:44 34 2
12614334 각자 빠시긔 올뿡 뒤졌어 방갤러(106.101) 08:44 38 5
12614333 저 목걸이 귀걸이 도금이겠지? [2] ㅇㅇ(106.101) 08:44 88 10
12614332 지들이 먹는게 더 많지 ㅇㅇ(223.38) 08:44 30 0
12614331 음정팀 관련직원 공계 관련직원 넴드가 끼지 않고선 ㅇㅇ(106.102) 08:43 52 0
12614330 뿡솔로 성적 잘나오면 올뿡찜앰덕이고 망하면 앰거지 탓이래 [3] ㅇㅇ(106.101) 08:43 80 6
12614328 띠니 쭈옵 코래미 리뷰 기다리는데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노 ㅇㅇ(223.39) 08:41 50 0
12614326 좆ㅅ소가 정식으로 파는거 맞나 [1] ㅇㅇ(175.114) 08:41 47 0
12614325 겨드랑이에 Z목걸이 낀거 웃기넼ㅋㅋ [3] ㅇㅇ(223.39) 08:40 222 10
12614324 꾹줌들 그냥 치킨사먹어 z사봐야 좆소껀데 [1] ㅇㅇ(118.235) 08:39 34 3
12614323 찜 외퀴들 화났다 분위가 바꼈다 웅앵 [5] ㅇㅇ(106.101) 08:39 183 0
12614321 창국이 10억중 미보지 2700만이면 조국애미 0명이노 ㅇㅇ(223.39) 08:38 16 1
12614320 똥양인까지갈거 있노 [1] ㅇㅇ(223.39) 08:38 91 9
12614318 앰들 생각해서 이쁘게 디자인 못해? ㅇㅇ(118.235) 08:38 48 3
12614317 쭈는 뿡셕이랑 사업하고 찜은 찜앱이랑 독립하고 ㅇㅇ(223.39) 08:38 80 6
12614316 투명하노 ㅇㅇ(118.235) 08:37 89 0
12614315 저주파 똠포티 60만씩 찍히던디 [2] ㅇㅇ(39.7) 08:37 101 2
12614314 꾹줌마는 왜 개이브 무당 무대를 빠는거노? ㅇㅇ(223.39) 08:37 32 6
12614313 홈오는 똠만 빠는데 똠은 돈 안쓴대 ㅇㅇ(211.234) 08:37 30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