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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6 나고야 2일 음성+멘트번역 + 셋리 정리

감자밭할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7.18 08:17:15
조회 1624 추천 64 댓글 10

														

꽃놀이패랑 시간이 겹쳐서 실시간으로 못 달렸는데 용언니가 올려줘서 번역해봤어

http://mixlr.com/dragonkpop/showreel/

여기서 16일 나고야콘 들을 수 있음. 들으면서 번역 봐줘!




RUN japanese ver.

Danger japanese ver.


방탄/'둘셋 방탄'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몬/2016년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 Japan Edition in 나고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랩몬입니다

뷔/여러분 억수로 잘 지내셨어요? 전 억수로 뷔입니다.

윤/나고야 잘 있었어요? 슈가입니다!

진/나고야 보고 싶었어요. 진입니다

국/나고야 아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의 정국입니다.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짐/여러분 지민입니다.

홉/나고야 소리질러! 어제보다 굉장하네요 여러분 나고야의 영원한 희망, 홉이 왔습니다!

나고야는 Wake up 투어 이후 정말, 억수로 오랜만에 왔어요. 여러분 잘 있었어요?

진/그런데 이번 라이브는 일본 여러분을 위해 더 준비했습니다

뷔/여러분 타이틀부터 스페셜하죠? 스페셜하죠? 재팬에디션 오늘 많이 기대해주세요!

몬/자, 그럼 화양연화 on stage japan edition 달려봅시다


고엽

Tomorrow

Butterfly

몬/고엽, 그리고 Butterfly였습니다. 어땠어요?

짐/어땠어요?  Butterfly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왜냐면 제가 있으니까요

안무는 어때요? 안무도 굉장하죠?

국/안무, 여러분 아름다운 안무 다시 한 번 보고 싶지 않으세요?

윤?/보고싶어요

뷔/진형?

짐/오늘은 누가할까요

짐/형

몬/노래 불러주세요

홉/역시 버터플라이

짐/역시 버터플라이 좋네요

홉/버터플라이 안무는 역시 지민이가 최고죠

진/그리고 여러분 제 목소리로 시작하는 곡, 고엽은 어땠어요?

뷔/고엽을 만든 슈가형은 나고야에서의 첫 무대 어땠어요?

윤/역시 이 천재

홉/얼굴 얼굴

국/천재 얼굴

홉/오늘 뭔가 멋있네요 역시 천재 얼굴

멤버 여러분 그런데 걱정이에요.

몬?/뭐가

홉/처음부터 이렇게 스페셜해도 괜찮아?

국/아 제이홉형 걱정하지 마세요

홉/'괜찮다고 오예 내일은 good day(RUN 일본판 커플링곡)'

국/제이홉형 아직 멀었어요 여기서부터가 더 스페셜해요

몬/그럼 이어서 갑시다


Love is not over

House of Cards

What am I to you

Boy in Luv japanese ver

VCR 1

Save ME


짐/Are you READY?!!!

불타오르네


국/네 Save ME와 불타오르네였습니다

특히 이 두 곡의 안무는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3분 33초?

홉/333?

짐/그렇죠

홉/여러분 이건 안보면 섭섭하죠. 오늘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할까요?댄스머신 슈가형 보여주세요

진/사실 파이어하면 슈가죠

몬/또 슈가형

진/천재 슈가죠

뷔/역시 보고 싶죠? 여러분. 그럼 슈가형의 나레이션 다시 들려주세요

홉/슈가!슈가!슈가!

슈가/'불타오르네'

국/요 맨~

홉/역시

뷔/정국이 것도 듣고 싶죠?

국/저도...'띠띠띠'해줘요

..............사랑한다 (1시간 10분 5초 박제)

홉/띠띠띠띠띠띠....

진/아미는 저의 전부입니다

홉/야~ 전부래

짐/형 그만하세요

진/이거 꽤 어렵네요

짐/그만하세요

진/지민이도

짐/난 안 돼

진/지민이도

홉/이제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여러분 갈까요? 준비됐어요?

몬/2층, 3층 준비됐어요? 가자


We are bulletproof

Cypher pt.3 killer

VCR2

If I rule the world

뱁새

쩔어


뷔/즐기고 있어요? 다들 즐기고 있습니까?

국/신나게 즐기고 계세요?

뷔/2층, 3층도 즐기고 계세요?

홉/제가 여러분과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오늘은 파도타기. 파도 타고 싶어요. 괜찮아요?

홉/여기부터

몬/연습이에요 연습

홉/준비 됐어요? 준비됐습니까?/

둘셋!

방탄/역시

몬/굉장해요

홉/최고

윤/여러분 준비됐어요? 준비됐어요? 더 신나게 가보자!


흥탄소년단 japanese ver.

뷔/다들 미칠 준비 됐어?

윤/여러분 밴드타임입니다. 준비됐어요?


진격의 방탄 japanese ver.


몬/여러분 이제 마지막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제가 화양연화의 시작은 언제일지 생각해봤어요.

아마 화양연화의 시작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가 처음 만난그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 계셔주신 나고야 아미 여러분에게 저희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으로 가고자 합니다. 갑시다


No More Dream


VCR3

몬/ 우선,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저희들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진정성 있고, 여러가지로 잘 맞아 떨어지는, 감사하고 좋은 컨셉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작년 활동으로 인해 뭔가 조금 많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들을 만나면 사실 저희가 잘 느끼지 못하지만 그래도 '너네 굉장히 인기 많아졌다 ' 주위사람들도 '너네 굉장히 언급이 많이 된고'... 제일 좋은 것 중 하나가 부모님께서 '너 주위에서 많이 들려온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뷔/ 기대보다 반응이 좋아서 좋고, 아무래도 타가수분들이나 길거리에서 저희 노래 언급을 엄청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그걸 딱 듣고 '아, 화양연화 앨범이 정말 잘 됐구나'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국/지금은 되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아미밤 막 펼쳐있는 모습들이나, 팬분들 웃는 모습들..그런 좋은 기억들이 되게 남아있는 것 같아요

짐/화양연화 컨셉을 준비하면서 저한테 되게 평소 안하던 질문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왜 가수를 하는가, 왜 가수를 하고 있는가, 나에게 화양연화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을 저에게 던지면서 되게 심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쩌면 첫콘서트였던 Red Bullet콘서트보다 더 의미가 있는 그런 콘서트였던 것 같아요

윤/작년 화양연화를 통해서 좋은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던 뜻깊은 활동이었는데, 아마 평생 못 잊을 그런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그랬음 좋겠고

홉/화양연화란 말을 들었을 때, 머리론 이해를 했지만 항상 가슴으로 와닿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화양연화 활동을 하면서 저희의 노래를 들어주시는 팬분들을 보면서 좀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진짜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 야 이거만큼 행복한 게 있을까? 우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 순간, 이게 진짜 화양연화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Q. 화양연화가 왔다고 생각하나?

윤/아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더 더 밝은 미래가 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도 또 아직 어리고 젊기 때문에 지금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좀 더 제 한계가 어디까진지 알고 싶어요.

국/저는 화양연화가 아직 안 왔으면 좋겠어요. 나중에도. 물론 지금도 많이 행복하지만, 그래도 죽기전까지 화양연화가 안 오는게 제일 좋지 않나

몬/지금이 아름다운 순간인 건 분명하지만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순간, 화양연화라고 하는 그런 게 아니었음 좋겠죠. 그래도 뭔가 그 화양연화라는 어떤 책을 넘기는 첫장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뷔/네, 저는 지금도 화양연화인것 같아요. 지금 이 화양연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간 끝나겠지만 지금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홉/전 지금도 화양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요 하하 더 큰 화양연화를 맞이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진/아직도 지금이 화양연화인것 같아요. 작년이 화양연화의 시작이었으면 지금도 이렇게 쭉 이어져 간다는 뭐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아직 화양연화라는 짧은 순간이 끝났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언제까지 화양연화일지 모르지만

짐/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화양연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pilogue: Young Forever

Whalien 52


짐/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같이 부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국/모든 곡을 같이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몬/다들 고마워요

뷔/역시 우리들 아미를 '스키사 이츠데모~(좋아해 언제나)'


Miss Right japanese ver.

몬/같이 불러주세요

윤?몬?//2층, 3층도 뒤쪽도


For you



몬/여러분 이제 화온스 에필로그 재팬에디션 in 나고야도 끝날 시간입니다

멤버여러분에게 화양연화 에필로그가 어떤 의미인지 들려주세요


홉/ 즐거우셨어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나고야의 여러분과 같이 화양연화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서

억수로 행복했습니다. 나고야에서의 추억이 또 늘었네요. 이 행복을 다시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억수로 감사했습니다.


뷔/제 자신이 방탄소년단의 멤버라는 사실이 억수로 행복합니다. 아미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고, 이렇게 여러분을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있다는 게 기뻐요.

난 아미를 억수로 좋아해.


윤/오랜만에 나고야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즐거우셨어요? 앞으로도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테니까 같이 더 더 큰 공연장까지 갑시다.

여러분 준비 됐습니까? 방탄소년단은 준비 됐습니다!


진/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같이 신나게 즐겨서 다행이에요. 여기에 있는 아미는 모두 저의 보물입니다. 아미의 약지는 제 겁니다.(33분 5초)

감사합니다.


국/오늘 마음껏 신나게 달려서 최고였습니다. 나고야에서 받은 뜨거운 감동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이 감동을 소중히 간직해서, 여러분을 보고 싶어지면 다시 꺼내 생각해내고 싶습니다. 나고야 감사합니다.


짐/여러분! 즐거운 순간은 항상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네요. 여러분과 만날 날이 다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이것만은 잊지 말아주세요. 아미가 있어서 저희들 방탄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몬/정말 마지막날인데요. 나고야는 정말 정말 오랜만인데요. 항상 올 때마다 저희들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저희들 나고야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정말 여러분과 오늘 함께 추억도 많이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방탄/이상,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I NEED U japanese ver.


몬/나고야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둘셋!

몬/여러분 마지막으로 저희 밴드에게도 박수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 댄서 여러분께도 박수 부탁 드립니다!


VCR4 슈가

Q. 아름다운 순간이 끝난 후에는?

윤/네 저는...끝이요? 아름다운 순간의 끝은 항상...끝이죠. 끝이 있는 거죠.

방탄소년단 활동 자체가 인생의 많은 산들 중에 하나를 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수가 있겠죠. 분명히 그럴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려올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 또 다른 산을 넘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또 살아가는 거고, 또 내려올 수도 있고, 그런 게 반복되는 게 삶이지 않나란 생각을 하구요.

지금 제 방탄소년단 가장 아름다운 제 청춘, 젊음, 이 시절이 끝나도 분명히 다른 또 멋진 남은 인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분명히 더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담담하게 좀 받아들이려고요. 만약 그럴 때가 오더라도. 내려가는 때, 그게 당장 내일이든, 1년 뒤든, 10년 뒤든 20년 뒤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근데 그 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내려올 줄 아는 것도 되게 멋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멋있는 사람, 멋있는 남자가 되어서 또 다른 더 멋있는 일을 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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