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똥핑이라고 까기는 싫지만, 진짜 정은지,손나은,김남주보면 똥내나게생기긴 했음.

진짜사나이이후 윤보미도 신흥똥내로 자리잡음..

괜히 똥내핑크라고하는게 아닌듯..

노래는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수준낮음. (듣고있으면 지루하고 재미없음. 노래가 영화도아니고 이런경우는 희귀케이스)

멤버 하나하나 놓고보면 퀄리티가 매우....... 낮음. 비단 얼굴만 얘기하는게아님.

AOA

진짜 의문의그룹인데 왜 좋아하는지모르겠음.

나는 원래 관심도없었지만, 기사로 언플이심해서 검색해서 알게됨.

신곡 심쿵해말고도 지난 곡들 한번씩 들어봤는데 왜 그동안 앨범 말아먹었는지 이해가감.;;

투자안한티가 팍팍나는데, 뜰리가없음.

심쿵해 보면,

b급감독의 B급뮤비 1-2초 이쁜척하는장면 휙휙지나가고, 뭘 전달하려는건지도 모르겟고

도입부분은 매우 난잡하고 정신사납고,  그냥 30초도 못듣고 꺼버리게되더라.

소속사 만나는것도 팔자지.

그런데 aoa 소속사인 FNC가 진짜 언플도 심하고 3대기획사인냥

행세하는데 매우 불편함;

어디서본건잇어서 킹덤킹덤하면서 콘서트여는데 현실은 씹시궁창 관객 텅텅빔잼ㅋㅋ

씨스타

굉장히 섹시미와 특유의 호쾌한 컨셉으로 호불보가 갈리는 그룹이고 팬덤이 약하다는게 단점.

하지만, 여름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어느정도 정착이된듯 보여 그나마 씨스타에게 희망적.

그러나, 이번 신곡 쉐킷인지 쉐끼인지는 매우 실망스럽고, 여름노래라고는 뭔가 2%부족한노래라고 느껴짐.

씨스타다운 노래가 아니라고생각함.

작년 터치마빠뤠까지는 선방햇다고보는데, 솔직히 2013년 기브잇투미가 전체적인 앨범으로 보면

퀄리티가 훨씬높았다고생각함.

나인뮤지스

?

포미닛.

현아와 아이돌이라는 한계가 이 그룹의 발목을 잡는 한계라고 보여짐.

여타 타멤버들의 개인활동도 전무한데다가 현아가 워낙 돋보적이여서 전체적인 팬덤도 약하고

대박 노래도 없다.

근데, 특이한게 포미닛은 여타 다른 걸그룹들이 사랑 타령하는 노래와 달리

"내가 짱" "내가 대세"이런 거친 컨셉들로 나오기대문에 주목할만한점이 있다.

초반에는 굉장히 시크하고 파워풀한 이미로 나왔는데, 그것도 어느 한계점이 보이기시작.

이름이뭐에요?는 대박을 터트렸는데 이후로는 하향세.

미스에이

수지와 아이들.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그룹은 nO.1그룹이 될 수 없다. 영원히.

개인적으로 중국인멤버 2명영입은 굉장히 시행착오라고생각한다...

그냥 수지하나놓고보면 수지는 인기가 굉장히많지만, 그룹만보면 한국인의 정서와는 거리가 먼 그룹...

jyp는 신인그룹 식스틴에 또 대만애 뽑앗던데..

박진영은 중국을 참좋아하는듯..;;(이수만은 남자중국인멤버들을 좋아하고..)

2NE1

평가할 것도 없다.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