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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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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 운영자 | 25/01/06 | - | - |
1030617 | 다들 스밍 하루에 몇번 돌려? | ㅁㄴㄹ(220.76) | 16.06.23 | 22 | 0 |
1030616 | 어떻게 배웠는지 한참을 떠들었다. [1] | ㅇㅇ(178.62) | 16.06.23 | 28 | 0 |
1030614 | die어트한다고 저녁 못먹었는데 맛있는거 사진좀 올려줘봐 | ㅇㅇ(175.223) | 16.06.23 | 22 | 0 |
1030612 | 얼마나 골치를 썩고있으며, 두들리가 새로운 단어 ('싫어')를 [1] | ㅇㅇ(178.62) | 16.06.23 | 20 | 0 |
1030610 | 그녀는 저녁을 먹으며 남편에게, 옆집부인이 딸애 때문에 얼마나 [1] | ㅇㅇ(178.62) | 16.06.23 | 64 | 0 |
1030608 | 갤 왜 이랰ㅋㅋㅋㅋㅋ [1] | ㅇㅇ(211.109) | 16.06.23 | 67 | 0 |
1030606 | 더즐리 부인은 즐겁고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1] | ㅇㅇ(178.62) | 16.06.23 | 21 | 0 |
1030604 | 그는 아내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다. | ㅇㅇ(128.199) | 16.06.23 | 15 | 0 |
1030602 | 결장년 라띤골라줘 [9] | ㄹ뀨 | 16.06.23 | 155 | 0 |
1030601 | 그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애쓰면서 집 안으로 들어갔다. | ㅇㅇ(128.199) | 16.06.23 | 17 | 0 |
1030598 | 고양이들은 다 저런가, 더즐리씨는 생각했다. | ㅇㅇ(128.199) | 16.06.23 | 26 | 0 |
1030595 | 고양이는 그저 그를 무서운 눈초리로 바라볼 뿐이엇다. | ㅇㅇ(128.199) | 16.06.23 | 20 | 0 |
1030593 | 고양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 ㅇㅇ(128.199) | 16.06.23 | 23 | 0 |
1030592 | 치즈스틱 | ㅇㅇ | 16.06.23 | 27 | 0 |
1030590 | "저리 가!" 더즐리씨가 크게 소리쳤다. | ㅇㅇ(58.230) | 16.06.23 | 17 | 0 |
1030588 | 그 고양이의 눈 주위에도 똑같은 얼굴무늬가 있었다. | ㅇㅇ(188.166) | 16.06.23 | 17 | 0 |
1030587 | [한글자막] 미국 중서부 이성애자 남팬의 '알아요' 리액션 [8] | 감자밭할매 | 16.06.23 | 384 | 12 |
1030586 | 그 고양이의 눈 주위에도 똑같은 얼굴무늬가 있었다. | ㅇㅇ(188.166) | 16.06.23 | 19 | 0 |
1030584 | 그는 그 고양이가 아침에 보았던 것과 똑같은 고양이라고 확신했다 | ㅇㅇ(188.166) | 16.06.23 | 18 | 0 |
1030582 | 노네 스밍 다 벌레씀? [5] | 칙폭 | 16.06.23 | 65 | 0 |
1030581 | 고양이는 이제 자기 집 정원 담 위에 앉아 있었다. | ㅇㅇ(188.166) | 16.06.23 | 16 | 0 |
1030579 | 그 고양이는 그의 기분을 더욱 심란하게 했다. | ㅇㅇ(198.211) | 16.06.23 | 21 | 0 |
1030578 | 갤망이라 뻘글쌈 [3] | ㅇㅇ(223.62) | 16.06.23 | 86 | 0 |
1030577 | 아침에 보았떤 바로 그 얼룩 고양이였다. | ㅇㅇ(198.211) | 16.06.23 | 18 | 0 |
1030575 | 프리벳가에 들어섰을 때 그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것은 | ㅇㅇ(198.211) | 16.06.23 | 19 | 0 |
1030574 | 할매 고마오 [1] | ㅇㅇ | 16.06.23 | 54 | 0 |
1030572 | 그는 상상이라는 것 자체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ㅇㅇ(198.211) | 16.06.23 | 12 | 0 |
1030570 | 하지만 그는 전에는 한번도 이런식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엇다. | ㅇㅇ(178.62) | 16.06.23 | 16 | 0 |
1030568 | 그저 모든게 다 상상속에 일이기를 바랐다 | ㅇㅇ(178.62) | 16.06.23 | 14 | 0 |
1030566 | 주차해 놓았떤 차로 달려가 집으로 운전해 가는 동안에도 | ㅇㅇ(178.62) | 16.06.23 | 11 | 0 |
1030565 | 리듬게임 추천좀 [2] | ㅇㅇ(211.36) | 16.06.23 | 28 | 0 |
1030563 | 너네 헙홈 감? [4] | ㅇㅇ(211.109) | 16.06.23 | 141 | 0 |
1030562 | 진지하게 디씨발이 망하면 어디서 갤주들 파지 [6] | ㄹ뀨 | 16.06.23 | 120 | 0 |
1030560 | 생각했다. 그는 혼란스러웠다. | ㅇㅇ(178.62) | 16.06.23 | 20 | 0 |
1030559 | 그는 또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머글'로 불렸던 것에 대해 [1] | ㅇㅇ(128.199) | 16.06.23 | 22 | 0 |
1030556 | 땅에 뿌리가 박힌 듯 그자리에 꼼짝없이 서 있었다 | ㅇㅇ(128.199) | 16.06.23 | 15 | 0 |
1030554 | 완전히 쌩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느닷없이 포옹을 받은 더즐리씨는 | ㅇㅇ(128.199) | 16.06.23 | 20 | 0 |
1030553 | 혐생없는 날에ㅇㄱㄹ갤이라ㅆㅂ | ㅇㅇ(219.249) | 16.06.23 | 27 | 0 |
1030552 | 그리고 그 노인은 더즐리씨를 포옹하더니 저쪽으로 가버렸다. | ㅇㅇ(128.199) | 16.06.23 | 15 | 0 |
1030550 | 할매 소리소문 없이 일했네 [4] | ㅇㅇ(182.228) | 16.06.23 | 126 | 0 |
1030549 | 이렇게 기쁜 날에는 당신과 같은 '머글' 들도 축하해야 합니다!" | ㅇㅇ(82.196) | 16.06.23 | 19 | 0 |
1030547 | 화가 나지 않을테니 말이오! 기뻐하시오, 그 사람이 마침내 사라졌다오! | ㅇㅇ(82.196) | 16.06.23 | 17 | 0 |
1030545 | "미안할 것 없소이다, 선생. 오늘은 무슨 일을 당해도 | ㅇㅇ(82.196) | 16.06.23 | 18 | 0 |
1030544 | 진짜 이 귀여운걸 어찌까~~~ㅋㅋㅋ [2] | ㅇㅇ(211.213) | 16.06.23 | 59 | 0 |
1030543 | 매니저 모자이크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ㅇㅇ(210.106) | 16.06.23 | 141 | 0 |
1030541 | 길 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아주 맑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햇다 | ㅇㅇ(82.196) | 16.06.23 | 12 | 0 |
1030539 | 그렇기는커녕 오히려 얼굴 가득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 ㅇㅇ(188.226) | 16.06.23 | 20 | 0 |
1030537 | 그 노인은 땅바닥에 넘어질뻔 했는데도 전혀 화를 내는것같지 않았다 | ㅇㅇ(188.226) | 16.06.23 | 15 | 0 |
1030536 | 이 인형 머야 [5] | ㅇㅇ(117.111) | 16.06.23 | 180 | 0 |
1030535 | 방갤 못 잃어,,, [1] | ㅇㅇ | 16.06.23 | 56 | 0 |
뉴스 | '지거전' 유연석♥채수빈, 고난 끝에 맞이한 사랑의 결실 '해피엔딩' | 디시트렌드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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