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도 현생인데 이건 내가 알아서 해야될 일들인거고

요새 연예계에서 ㅈㄴ 별일이다있잖냐 솔직히 ㅁㅋㅇㅊ고급식때 나와서 ㅈㄴ유명하고 난리였어서

괜도 아닌데 요번일이 ㅈㄴ충격이었음 게다가 절대안그래보여서

그래서 애들이랑 단톡방같은데서 하는말이 진짜 연예인은 믿을게 못된다고

요번 여배우랑 감독 일도 그러코 그감독영화는 내가 ㅈㄴ좋아해서 시사회도 잘따라디고 했었는데

여튼 그러니까 진짜 보여지는 모습이랑 실제 모습이랑 ㅈㄴ다르구나 느끼기도하고

어쨌든 연예인한테 돈썼는데 이걸로 룸이나 다니고 불륜 하고 이랬다고 생각하면 ㅈㄴ빡치는것..

그래서 기분이 요새 계속 이상함 방긔들은 절대 아닐거알고 애초에

애들 노래로 위로받고 내 삶 살아가는게 괜과 가수의 사이라는거 알아서 방긔들과는 관련없지만 

 뭔가 내 고급식때 추억이 뭔가 무너지는 기분..이야..ㅅㅂ...앞으론 그감독영화를 보지못한다는 것과

그 여배우 나온영화 중 ㅈㄴ 위로받은 영화가 있는데 지금도 가끔씩 보는데 이제 ㅈㄴ생각날거같아서 못볼거같은게 너무 빡친다..ㅠㅠ..

그리고 덩달아 주변사람들이 이래서 연예인한ㅌ 돈을쓰는게 제일 바보짓같다고하는데  ㅠㅠ

나는 분명히 애슥기들덕에 힘얻는데 저런일들때문에 내 취미생활도 무시받는거같아서 너무 서럽다..

ㅠㅠ 걍 결론은 현생만 이렇게 좆같지 않았다면..이런생각도 안들었을거같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