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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5.223) 2016.06.22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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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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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 운영자 | 25/01/06 | - | - |
1029890 | 아이들이 눈을 뮹쳐 상대방을 향해 던졋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89 | 갤미는년 존나 잘해 | ㅇㅇ | 16.06.23 | 31 | 0 |
1029888 | 퍽!퍽!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87 | 판석이 너 듀고봐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85 | 거기안서?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83 | 언덕 저편에서 눈싸움하는 아이들이 보얏다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29882 | 천천히 숲속으로 들어갔다.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80 | 신기한듯 동그란 눈망율로 둘러보던 백구는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29879 | 아 나 아딕 울 준비 안되쏘 ㅠㅠ반고니기 아카 감성이란마랴 | ㅇㅇ | 16.06.23 | 21 | 0 |
1029877 | 처음보는 하얀 세상.....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29875 | 소나무 잎새 사이러 쏟아지는 밝은 빛에 눈이 부샷다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73 | 백규는 열린 상저에서 나와 비로소 세상을 보앗다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71 | 재밌는거 써줘 슬픈거말고 | ㅇㅇ | 16.06.23 | 18 | 0 |
1029869 | 넘어진 자전서 바퀴가 팽크르르 돌고 있었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68 | 개장슈사 뉸이 쌓인 바덕에 쓰러져 있었고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29865 | 백규는 크게 둟린 구멍으로 살금 살금 걸어나왓다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29864 | 백구 슬포 ㅠㅠ...... | ㅇㅇ | 16.06.23 | 16 | 0 |
1029863 | 허걱 백구 팔려가는거?? ㅠㅠ | ~(-ㅂ-)~ | 16.06.23 | 14 | 0 |
1029862 | 아스라이 스며들던 빛이 제법 밝게 쏟아졋다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29860 | 무언가에 부딪쳣다.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29859 |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심하게 흔들리며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29857 | 으으악!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29856 | 간간히 옹기종기 모여 읶는.집들이 보엿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54 | 문틈으로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고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52 | 차르르 바퀴 돌아가는 고리가 들렷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51 | 작은 공간이 덜컹덜컹 위아래로 요동쳣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49 | 백구가 어미로뷰터 멀어져갔다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29848 | 엄마!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29845 | 나뮤 틈 사이로 아미가 슬픈 표정으로 바라보고 잇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29843 | 죽어 | ㅇㅇ(1.238) | 16.06.23 | 18 | 1 |
1029842 | 백구는 덜컹 뮤엇인가에 부딪히는 소리에 눈을 떳다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29840 |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새어들아왓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37 | 백규는 스르륵 잠이 들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29835 | 어미개가 부드럽게 할ㅋ아쥬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34 | 따스한 어미 품으로 파고들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32 | 방탄갤 평화로워질수있는 방법.txt | ㅇㅇ(117.111) | 16.06.23 | 47 | 7 |
1029831 | 백구는 싸늘한 바람에 화들짝 놀라 다시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29829 | 끄응......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29827 | 눈망을ㅇ 희미하게 떨럇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26 | 고니 떼가 눈을 피해 날아가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29823 | 파르륵! | ㅇㅇ(46.165) | 16.06.23 | 8 | 0 |
1029822 | 눈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앗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29821 | 다른 형제를 틈에서 살짝 빠져나와 | ㅇㅇ(46.165) | 16.06.23 | 8 | 0 |
1029819 | 뒤져 | ㅇㅇ(1.238) | 16.06.23 | 14 | 0 |
1029818 | 태어난지 얼마 안된 백규는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816 | 많은 뉸이 숲과 마을을 하옇게 뒤덮고 잇엇다. | ㅇㅇ(46.165) | 16.06.23 | 6 | 0 |
1029815 | 갤에 병신 몇명있는거야 | ㅇㅇ(119.193) | 16.06.23 | 23 | 0 |
1029814 | 소리와 함께 헌치 앞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 ㅇㅇ(46.165) | 16.06.23 | 5 | 0 |
1029811 | 어느 겨율날 밤 한숨같은 바람 | ㅇㅇ(46.165) | 16.06.23 | 8 | 0 |
1029809 | 제 1화 하늘에서 내려온 백구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뉴스 | '지거전' 유연석♥채수빈, 고난 끝에 맞이한 사랑의 결실 '해피엔딩' | 디시트렌드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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