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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이거 사람 새끼냐모바일에서 작성

복갤러(59.20) 2024.09.08 21:23:15
조회 2252 추천 32 댓글 17

인사이드 복싱? 이라면서 혼자 앞에서 쉐도우 하면서 설명하다 갑자기 팔굼치로 갈비가격 하면서 몸통 박치기..
1미터 정도 밀려남 문제는 집가고 난뒤부터 갈비뼈 개아픔
결국 다음날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음 다행히 실금은 안갔는대 잘때 아플정도로 통증이 큼. 카톡으로 왜 갑자기 말도없이 박치기 했냐고 물으니 미안합니다 못나오는 만큼 세이브해줄게요 이러고 끝
보통 병원간다고 하면 괜찮은지 병원비는 본인이 부담한다고 빈말이라도 하는게 정상아님? 나이쳐먹고 기본도 못하는새끼들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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