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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병새끼는 말이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5.10 22:04:19
조회 74 추천 0 댓글 2

처음왔을 땐 병신같은 피싸개마냥 자살하고 싶니 우울하니 삶이 힘드니 꼬추없는 새끼처럼 징징거리더니 그다음엔 자살을 왜하니 증거불충분민들어 줄테니 와서 죽이라 지랄하고 지금은 증거불충분을 어떻게 만드냐고 지랄하는데

나이 존나 쳐먹고 여기 급식부터 20대 애새끼들한테 정병이라고 조리돌림이나 당하는 본인 꼴이 우습지 않음? 저 양반 보니까 주식에선 남혐하고 남연갤에선 여혐하면서 하루에 병신같은 뻘글을 60개씩 싸던데 진짜로 가족도 없는 병신인듯

그냥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디 성공적인 자살을 하길 바람 앰생이새끼들 모여있다는 디씨에서도 인생 쳐망하고 나이만 쳐먹은 당신만큼의 앰창력을 보여주는 애가 없음 부디 자살기원함 뭐하러 숨을 쉼 숨쉬는 것처럼 똥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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