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진짜... 아름다운 ... 이 세상 다신 없을.. 궁극, 정상의 게임이었어... 아름다웠지.  그 시절..

그 시절 .. 그 시절에대한 자긍심. 자존심. 긍지. 모든 경험. 추억. 그 명예를 양 어깨에 짊어진 나야말로 진정한 블소 유저 .  그 어떤 가짜들도 나를 이길 수 없어... 나야말로 이 지구상에 남은 유일하게 블소를 가장 이해하고 블소에 대해 가장 올바른 사랑을 가진 단 하나의 정점에 달한 블소유저다... 블소가 줄수있었던 모든 올바른 재미, 모든 가능성, 모든 희망을 오롯이 느꼈었고 온몸으로 포옹했고.... 그리고 동시에 블소가 줄수있던 모든 절망과 한계 좌절까지 이 한몸에 오롯이 받아들였던나.....그래... 내가 블소다 나의 존재 자체가 블소 그 자체다.. 빛나던 영광도 추악한 과거도 이 몸에 담아 나와함께  살아간다... 영원히..  그런 각오조차 없고 그런 경험조차 못한 가짜들..그래.. 블소가 걸어온 12년의 발자취.. 그 모든 역사가 내 심장엔 새겨져있다.. 뇌에.. 나의 인생...나만 블소를 욕하고 나만 블소를 하는 버러지들을 매도할수있어.. 그런 나이기에.. 나는 블소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어중간한 각오조차 없는 쓰레기들 가짜들 진정한 블소조차 만나본적없는 오물투성이들... 블소를 자신은 했다고 믿고있는 가짜들은 감히... 블소를 평할 자격조차없다.. 그래...나 빼곤 전부 가짜새끼들에 불과해..ㅡ크크크..... 내가 바로 내가 블소 그 자체 내가 블소를 사랑하고 내가 블소를 버렸다 나이기에 나만이 그 어느 세상 누구보다 강렬하게 진심으로

라는 생각이 들더군☆

아 물론 지금은 당연히 개병신 버러지새끼들만 남은 조속히 망해야할 개고기 2중대 저능장애인 감금 교도소 게임임 데헷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