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지나간 시즌 정수 제한 완화 및 주화요구량 감소

어쨌건 신기를 8셋을 맞춰야 그나마 던전 돌만큼 강해지는데 지난 1년동안 풀었던 신기를 따라갈수 있게..

금호 진룡의 정수같은건 1주일에 1개인거를 4개로 풀어야한다(그래도 풀셋에 8주걸림)

요구주화도 10개가 아닌 2개로 줄여야한다. 그러면 부캐부스트 내단 먹인 캐릭 2개랑 같이 총 3캐릭 돌릴경우 기존유저들의 수급을 따라갈수있음..

두번째 영흠석으로 홍악린판매하는거 다시 복구..

이거는 무슨생각으로 지웠는지 모르겠다. 지나간 악세들 결정석 대신 홍악린으로 올리라고 패치했는데

정작 수급처를 없애버리면 어떻게 하라는거지?

지난 시즌에도 풍도악세가 3티어가되면 홍악린 강화식을 추가해줬고 그때는 영흠석으로 1:1교환이 가능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악린 진화식은 추가했는데 정작 홍악린 수급처를 삭제해버렸다.. 뉴비들 능욕하자는건지.. 아니면 악세패치하는놈이랑 거신패치하는놈이 손발이 안맞았는지... 홍악린 안풀거면 그냥 적월악세에서 홍악린 진화식 삭제하던지..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세번째

모래시계 수급처 추가+

거신의 심장 경험치 상향(or 50성까지 부스팅 전용부적추가)

이제 신던전부터 돌림판이 사라졌기 때문에 돌림판에서 수급하던 모래시계를 얻기 힘들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대안으로 모래시계를 얻을수있는 방법을 추가해야한다. 이미 고인물들은 수천개 들고있는사람도 있겠지만..

뉴비 복귀들은 경험치도 부족한데다가 모래시계도 없다..

게다가 거신의 심장이 개편이후 몹 체력이 대부분 4배로 뛰었다. 하지만 경험치는 똑같다... 하지만 지급되는 장비는 4배만큼 강해지지 않았다.

예전과 비교해서 1시간 사냥할때 얻는 경험치가 반토막 났다. 그만큼 영흠석 획득량도 반토막이 났다.

고인물들 컨텐츠 소모 방지용으로 체력을 4배로 늘리고 경험치를 그대로 둔게 오히려 뉴비 복귀유저들에게 해가되는 패치가 되었다.

이미 고인물들은 최소 수백개 많으면 수천개의 모래시계를 갖고있으며 이미 58성 59성 유저들이 있는 실정이다

피에스타 끝나는 36성에서 50성까지 경험치 요구량이 약 572억이다.

피에스타 기준 1시간 사냥해서 2천만경험치도 얻기 힘든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

정 고인물들 컨텐츠 소모 방지하기위해서 경험치 상향하기 싫으면 드랍템을 선택상자로 바꿔서

이것같이... 피에스타들이 레벨업을 따라갈수 있도록 45성이나 50성까지는 경험치 잘올라가는 부적으로 선택할수 있게 지원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