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3일이상 밀렸는데 물어봤는데 능구렁이처럼 넘어갈려 하는 즉시

노동부 진정서 넣고

노동부 찾아가서 근로감독관 배정 팀장 과장 다 만나서 빨리빨리 하라고 하고

그럼 존나 빨리 배정되고 전화도 개빨리 해주는데

근데도 노동법 잘 알아서 돈안주는 사장이나 팀장 만나면

바로 시의회 찾아가서 노동위원장이랑 내 나름대로 언론사 제보하는곳 있는데 거기에 난사함

그럼 2일내로 팀장한테 부재중 찍혀있고

3일내로 입금되어있고

신고했어도 그냥 서로 같이 일함

내가 신고한거에 대해서 팀장이나 사장이 직접 언급하면서 말걸지도 않음

막상 또 껀덕지 잡아서 해고할려고 하면 이미 유명해진 사람이고 사건이라서 

결국 노동위원회 노동심판까지 갈거 알아서 그럼 있는거 없는거 다 털려서 나 쓰는게 걍 이득이라서,간김에 공기관에서 안좋게보면

별건으로 이것저것 다 털어버려서 

짜르지도 못함

돈때이는 애들은 만만하니까 때이는거지

어차피 사장이든 팀장이든

다 일 수주하는곳 대부분 대기업이거나 공기업일거고

공무원 슈퍼갑이 시의회고

대기업은 굉장히 여론에 민감하고

그냥 존나 노가다복이나 개더러운옷 입고 오전 8시50분쯤 공무원들 출근할때 시의회 가서

서성거리면 알아서 어떻게 오셨어요? 말걸어준다

못 사람 간보고 안주는 새끼들은 이렇게 참교육 시키는거임

난 사장 자필 사과문도 받아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