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퇴사해서 실업급여 탈려고 한달 계약직 찾다가 용역 생산직옴

8월20일 허리요추 검사 해서 팩스로 보내면 연락준다했는데 출근하기 하루 직전까지 팩스 안왔다고 신경을 안쓰더라

워크넷에 1개월이상 단기계약직 가능 적혀있고 분명 9월1일부터 한달 근로계약 한다고 들었는데 8월31일쯤 연락와서

9월2일부터 출근한데.. 앞에 사람이 9월1일까지 근무한다고

요 용역 씨발년! 거짓말도 좆같이 하고 씨발좆같은 씹창걸레년 같은게

출근해서 용역아재 얘기 들어보니깐 앞에사람 8월31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더라고

9월1일부터 근로해서 한달만근하면 법적으로 연차수당 줘야되니깐 최저임금 8880원인데 하루임금 71,040원 떼먹을려고 거짓말한거야 씨발년이

허리 많이 쓰고 무거운거 많이드냐고 전화로 물어보니깐 그런거 없습니다 말도 좆같이 싸가지없게 하고 씨발년!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는데 씨발년은 몽키갖다주세요 일 진짜 쉽다 하더만 용역아재조차 나를 부려먹어서 무거운 꽤 든다 이거야

요추검사를 그냥 한게 아닌거지

실업급여 타려면 주40시간 하루 8시간이상 상용직 최소 한달이상 근로해야 하한액 맞춰서 타먹는데 근로계약서 좆같아 적어서

존나 신경쓰이고 의욕 안생기더라 10월 1일까지 근로해야함 씨발 좆같은년

무좆기라서 그런가 좆같은 구데기 가냉보좆 산업기사 3개, 기능사 5개만 들고있어서 이나이 처먹을동안 자리도 못잡네

주야2교대 생산직 2년, 좆소 공무1년 2개월, 호백병마 시설 2년5개월, 헬지 라인생산직, 노가다 등, 몸도 골병들고 지겹다 엠창인생

용역 단순생산직 경력도 안되고 존나 하기싫은데 실업급여 땜에 참는다

실업급여 타면서 좆기, 좆산기 둘중 한개라도 빨리 따서 시설이나 할려는데 용역 생산직 좆같아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