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크다는것은 생산 품목이 많고 생산케파가 많고 거래처가 큰데라서

 공정을 또 어디까지 해서 만들어서 납품하는거에 다른거임

 막말로 회사 크면 걍 사장만 좋은거임ㅋ

 쉽게 예를들어 자동차 어떤 부품을 하나 만들더라도 단순히 가공만해서 끝내서 납품하는거랑

 가공후 조립까지 해서 나가는거랑 차이가 있는거임

 회사 크고 작은것은 근로자랑 별 의미없음

 회사 클수록 자동화가 잘되어있어서 근로자가 좋다하는데 자동화가 잘되어있을수록 사람의 할일은 소재 투입하거나

 빼는 단순한거 시킬껀데 그걸 기계 여러대 보게 하는거임 ㅋ

 근데 이런데는 무조건 사람의 가치는 최저시급이건 +100~200원 더 줌 ㅋ 아무리해도~~~

 진짜 추천하는 회사는 알짜빼기 노조가 있냐 없냐에 근무환경이 바뀌는거지 사실 좆소나 중소 중견을 가도 노조는 그냥 무늬일뿐

 그래서 대기업 가는게 좋은데 어차피 대기업 못 갈 팔자면

 어줍짢은데 처 갈빠에

 업력은 20년이상 20명 미만 회사 업체도 추천함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것도 저것도 하고 계속 있다보면 한자리 줄 가능성이 큼

 큰회사는 그냥 부품밖에 안되고 배울것도 없고 아무리 해봐야 조장 반장 이런건 암묵적으로 다 윗대가리들 아는 인맥 위주로

 해놨기떄문에 내 자신이 클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