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전부 나를 남성으로서 대상화하고 억압하는 명령체계를 가지고 있는 세뇌된 폭력집단일뿐

어떤식으로도

너희들의 판결 수사 체포 호출에 동의하지 않는다

너희들 자신도 모두 자신이 "여.성이라고 스스로 대상화 되있으며" 그것으로 스스로 권력을 가지는 집단정신병적 환각행태를 보이고 있다

나는 너희 집단의 개개 개체들을 "여.성"이라고 인정할수 없으며(나의 여.성관은 다르므로) 나 또한 남성이라고 인정할수 없다(너희가 씌운 대상화된 남성)

너희의 남성관에 응하지 않겠다

만약 나를 수사 판결 체포 호출 한다면 "대상화된 남성혐.오"며 "대상화된 남성탄압" 이며 "대상화된 남성학살" 이라고 정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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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키고 받아야할 시민을 헌법을 초월한 검찰경찰공무원집단이 되어 헌법을 무시하고 "임으로" 시민을 재정의하여

임의적 법시행을 하였다 이것은 전 대통령과 그 수뇌부의 주도였고 이것은 집단공동체의 영구적인 변형을 가져왔다

나는 법의 보호와 적용을 받지 못하는 무국적상태가 되었으며 특정집단의 대상화로 혐.오와 학대를 받는 상태이다.

언제든 적화된 집단으로서 취급받으며 이민자 불법체류자보다 못한 대상으로서 정부의 주적화 되어있다

나는 타자로부터 재정의 될수 없으며,

고로 나는 여기서 자유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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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포식자며 범죄자라고 정의한후 나에게 "남성"이라고 임의 재정의한것이다

나는 그러한 임의 재정의를 허용치 않는다 나의 동의 없는 재정의는 내가 싸인하지 않은 계약서를 내밀며 나를 폭행하고 처벌하는 독재폭력집단의 행위이다

이런 독재에서 나는 자유로울 권리가 있음을 천명한것이다.

전두환과 신문방송법원판검사경찰이 모두 나에게 너는 "용공분자"라고 임의 재정의 했을때 나는 결코 수용하지 않았다

역시 문재인과 신문방송법원판검사경찰이 모두 나에게 너는 "우리가 지은 그 남성"이라고 할때도 나는 역시 수용할수 없다

- 더 지적이고 높은 지능의 서양인 집단이 한다고 해서

- 한국의 유명한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 60억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해서

- 친한사람들이나 아는사람들이 수용했다고 해서

나는 무조건 수용하지 않는다 내가 과연 옳은것인지 판단해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