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특성상

자기스스로 좀 되는놈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음.

"내가 이거 하려고 여기온게아닌데"

"이딴거 할 시간에 내가 지금 뭐하고있지?"

이런 생각을 평소에도 함.

홉스라는 철학자가 말했음.

우파는 

"자연상태에서의 인간은 한없이 악하다. 그래서 법률과 법으로 통제를해야한다"   그래서 법이 필요하다 라는게 우파적 신념이 자리잡은사람은 우파로 감.

반면 좌파는

"나는 좀 특별하다, 내가 남들보다 잘났다. 내가 남들위에 서야한다"

이게 좌파임.  법보다 위에있다, 세상의 중심은 나다, 남보다 내가 먼저되어야한다.

등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게 좌파임.

그래서 생산직 갤에서 보면

꼭 능력치는 하자있는 새끼들이  대기업을 깔보는애들이 많은거임.

자기를 안뽑아줘서, 자기의 능력을 대기업이 못알아봤다는 투로 글을 존나게 싸댐.

그냥 제비뽑기하는것마냥  여기저기 원서넣으면서 로또당첨되라는식으로 어떤 노력도 하지않은채로

"수시채용"  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무지성으로 넣는다는거임.

아마 여기서 찔리는놈들 꽤 있을걸?

꼴에 중견도 감지덕지인 인생들이  중견에서 버텨보겠다는둥, 대기업은 이제 늦었다는둥  자기합리화는 오지게부림.

우파적 사고를 가진애들은

남보다 뛰어나야하니까 스스로 움직임.

그래서 여기서 가끔 올라오는 자기자랑하는애들중에 진짜 노력해서 잘들어간애들 보면

말도 존나 조리있게 잘하고 요목조목 잘 따져가면서 인생살고있음.

좌파적 사고를 가진애들은

남들 성과급받을때 우리회사는 뭐하냐면서 욕이나할줄알지, 회사에 도움될생각이나 어떤 비전을 제시도안함.

그렇다고 일을 또 잘하는것도 아님. 

태생이 게으르고  나라에서 지원금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그런것만 알아보고있고 (또 이런거에는 자기가 또 철저하다고 행복자위질함 ㅋㅋ)

그걸 받아가려면 자기스펙을 올려한다는 자격이 보이면  그 공문은 무시해버림.

생산직은 대체적으로 현장근무가많고 힘든일들을 하기때문에  평소 자기 자리에대한 불만이 많음.

그 불만은 자기자신의 생활패턴과 습관으로 만들어진건데 그걸 도통 인정을안함.

집에와서 통닭뜯고 게임이나 하면서  오늘의 나 수고했어 ^^ 선물~  ㅇㅈㄹ 만 할줄알지

지금의 삶에서 더 나아가려고  공부를 해보겠다는 다짐도 걔들에겐 사치임.

그래놓고  공영방송에서 하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살고,일자리가 많아진다" 라는 문구에  지독히도 반감을 갖고살음.

왜?

그 기업이라는게 대기업 기준이고 자기가 속한 그룹은 중견근처도 못간 생산직이기 때문임.

차라리 그때 공부할껄  이러면서 후회만하지

지금도 공부안함.

그러니까 드는생각이

걍 나라 망했으면좋겠다.

나라가 어찌되든 한번 뒤집어 엎어버렸으면좋겠다. 

이거임

자기가 노력해서 열매를 따려고하지않고

국가에서 나오는 보상지원금이나 낭낭하게 타먹고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살게해주세요

하는애들이 보편적으로 생갤에 많더라.

이런애들만 모아서 따로 교육을시키거나 해야하는데 나라 복지가 다른곳에 쓰이고있기도하고

얘들은 어려운 형편도 아니면서 저런생각하고 사는거니

걍 뒤지는게 답일수도있음.

나 자신이 바뀌어야 세상과 움직이는거지  세상이 너희한테 맞춰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