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는 여러사람이 있다. 특히3시30분

표독스럽게생긴 아줌마들 꼭목에는.진주목거리를

차고있다. 교양이라곤 있어보이지 않는다. 그저

남편을잘만난건가, 아님 운이좋았던건가, 머리가좋았던건가

나는 모른다. 나는부자여본적이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옛날에는 강남이 논뚜렁 이였다고한다

그쪽에서 살던 지주들은 엄청난 부자가되었다곤한다

그사람들에 자식일수도있다. 세상에는 참많은 아줌마들이

있다. 이시간에도 공장아줌마,물류아줌마 여러아줌마. 그들은

항상일하고있다. 그리고 늘표정이 안좋고 성격이괴팍하다

자기에신세에대해서 한탄하듯이..

사람들은 강남에살면 교양있고 우아할줄안다. 실상은

강남아줌마들도 표독스럽고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카페,지하철을타고 가보면 안다

자리에대한양보,공공장소에대한 매너. 전혀없다

그들은 배웠을것이다. 대학생활 서울4년제,남편또한

전문직혹은 의사,판사,사업가. 물론 교양있는 아줌마들도

있겠지. 하지만 내선에서 알수가없다. 나는그들을 만날수가

없기때문이다. 내수준에서는말이다.

나는가끔아줌마들에대해 생각한다. 그들도 20대시절

예쁘고.빛나고 모두에게즐거운사람을 주는사람도 있었을것이다

많은 달란트를 받고 좋은환경에서 산 사람들이 서울에많겠지

하곤 생각한다. 잘모르겠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