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촉탁처음 들어갈때 합격문자받고 2일 뒤에 출근이여서 정말 정신없었거든?

그래서 출근하고 그당일에 정신없이 공인중개사 통해서 집구했는데.. 허위매물에 당하기도 했고 살다보니 불편해서

결국 발령받은 3공장이랑 가까운 곳으로 다시 방을 옮기게 되면서 기존에 있던방 퇴실하면서 중개비+청소비 해서 20만원정도 날리고

다시 집계약할때 중개수수료 20만원정도 내서 손해를 본 기억이 있어..

나는 부산이어서 망정이지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들은 더 정신없을거 같은데

단기임대로 최소1주부터 최대3달 까지 계약해서 살아보고 정신없이 이사랑 일을 입사초기부터 하지말고 공장부서가 대충 고정적으로

정해지고 1-2주 적응한 후 공인중개사 천천히 알아보면서 자기집 구하고 나처럼 이사수고 두번이나 안하고 싶은 사람은

단기임대플랫폼이나 피터팬, 당근마켓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

내가 경험한 데이터로 기회를 만들고 싶어서 단기임대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수요조사하면서 문득 처음에 내가

촉탁알아볼때 여기서 정보를 좀 얻은게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들어와봤어

보증금없이 단기임대로 원룸 최소1주 부터 3개월까지 이용해볼 생각있는 갤붕이들 있을까?

+장소는 명촌/진장동(3공장과 가까움) ,염포,양정동으로 생각중이야 _ 가격은 1주에 16-20 정도형성되있네

  명촌 일반임대는 1달기준 보통 관리비포함하면 45-55에 형성되있어 45밑은 냉장고가 방안에있어서 시끄럽거나 창문이 없거나 등등 단점이 있더라

  내가 집을 옮긴 이유기도 함..

(아 참고로 단기임대의 장점으로는 모텔과달리 취사가 가능하고 , 원룸처럼 300~500의 보증금을 안내도된다는 장점이 있고

호스트인 내가 먼저 촉탁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 꿀팁? 도움을 줄수도 있을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