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내가 6년전 예전에 다녔던 곳 급여명세서)

시급상승률 좋으면서도 월 243시간제인곳이 훨좋다

단순하게 시급10000원으로 쳤을때

209시간과 243시간제인곳과의 한달 기본급 34만원 차이나는데

년으로 보면 408만원 차이남

그럼 209시간제에 고정상여 193퍼로 해줘야지만 243시간제랑 동급임

생산직 공고보면 상여600퍼!!! 이딴식으로 써서 현혹 시킬텐데 

이런곳은 90퍼 매우 높은 확율로 최저시급따리에 시급인상률이 매해마다 다음년도 최저에 맞춰서 올려주기땜에

인상률 거의 제로에 수렴하고  챙겨주는 각종 복지가 걍 상여 600퍼로 퉁쳐줘서 복지같은건 없는 수준인곳이 수두룩 빽빽함

괜히 상여 600퍼 주는게 아님 ㅋㅋㅋ 성과금도 애미없이 주거나 아예 없기도 하고

반대로 243시간제인곳은 신입으로 최저로 들어간다 해도 매해 최저시급인상률 + 최소 4~7퍼 에 

특히 개인 인사평가 잘받으면 10퍼(물론 초특급으로 s평가받을시) 가까이 올려주는 곳이  오래다닐수록 좋고  

알게모르게 각종 수당도 많이줌 애초에 월 243시간으로 해준다는거 자체가 기본 복지가 탄탄하고 잘되있는곳임

이런데는 고정 상여도 최소 300퍼(설,추석 연말) 챙겨주고 특히 ps,pi같은 성과금도 한번터지기만하면 빵빵터지는곳임

난 시발 지금은 좆소 다니는데 진짜 예전에 다니던곳 왜 그만둔건지......

전회사 사람들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까

예전 회사 현재 계약직도 최소 시급 12000받는데다가 현재 정직원들 사바사지만 최소 15000원 받아서 기본급 연봉으로 4000가까이 찍고

성과없어도 기본적인 야간수당에 잔업만으로도 특근없이 세전연봉 6000넘긴다함....

다시 도르마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