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탈락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저능아인거냐?

진심 어제도 면탈했다고 징징대던 사람있던데

야이 시발럼들아

현촉에서 물어보는 거 뻔하잖아

이전 직장에서 뭐했냐, 왜 그만 뒀냐,

 교대 근무해 봤냐, 안해봤으면 할 수 있겠냐,

계약 끝나면 뭐 할 생각이냐?

이런 간단한 질문 밖에 안 하는데

저걸 답변을 얼마나 저능아마냥 했으면 탈락함?

솔직히 말이 면접이지

이새끼가 대화를 했을 때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아니면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지

보는 과정인데,

저기서 걸러졌다는 건

분명히 병신새끼 마냥 답변했을 확률이 100%임

그거 아니고서야 답이 없다

왜냐?

진짜 온몸에 문신하고 맞춤법 하나 모르는 정박아 같은 새끼도 촉탁으로 들어와서 일 할 정도인데

서류탈락하는 애들은 뭐 시발 진짜 운이 나빠서 떨어졌다하지만,, 면접은 진짜 장애인이구나 생각하는 게

제일 맘편하다

나는 저런 새끼들이 좀 부러운게, 경계성지능 장애 진단 받고, 장애인 전형으로 노리면 일반전형 보다

훨씬 붙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