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90년대 중대장 와꾸.JPG 멸공의길
- 작년징동다큐가 페이커로 해준 오펜하이머 브금연출.txt 미사키
- 친구를 기다리는.manhwa 사자베기
-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유명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ㅇㅇ
- 나무위키와 한국 커뮤니티 차이점 인천
- 부산롯데타워의 역사 Ndd
- 싱글벙글 일본을 처음 보고 경악한 미군들 코드치기귀찮아
- 쾅쾅쾅' 폭발음 속 불기둥…포스코 주변 "전쟁이라도 난 줄".jpg ㅇㅇ
-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9화 위마
- 미개미개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ㅇㅇ
- 싱글벙글 한국이 좆박았다는 성평등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ㅇㅇ
- 베어스티비) 박석민 타격이론, 두산 온 소감 민지베어스
- 드디어 인격이 생겨버린 AI ㄷㄷ ㅇㅇ
- 싱글벙글 유명한 소설 속 명문장 모음 ㅇㅇ
- 우크라이나군에서 동기를 만난 이근대위 특갤러
백인들에게 얼굴로 존경받는 동양인 배우 TOP 10..gif
10위 장만옥 대표작 : 첨밀밀,화양연화 9위 금성무 대표작 : 중경삼림 8위 하야카와 셋슈 대표작 : 콰이강의 다리 7위 공리 대표작 : 홍등,게이샤의 추억 6위 루시 리우 대표작 : 미녀 삼총사,킬 빌 5위 카지 메이코 대표작 : 수라설희 4위 서기 대표작 : 밀레니엄 맘보,자객 섭은낭 3위 장쯔이 대표작 : 와호장룡,게이샤의 추억 2위 나카다이 타츠야 대표작 : 대보살고개,할복 1위 미후네 토시로 대표작 : 7인의 사무라이,라쇼몽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MEX - JFK - LHR, AA2996, BA114 스압
다른 글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루프트한자 A346, 프랑크푸르트 - 홍콩영국항공 B789 런던 - 멕시코시티 243편영국항공 242편 멕시코시티 - 런던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카타르 항공 QR959, 1052 CGK-DOH-AUH안녕 여러분, 타코 랜드에서 그지같은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온 사람임, 여튼 시작은 타코 랜드 멕시코시티였음, 해당 구간은 나중에 후기 또 쓰겠다만 부다페스트 - 런던 - 뉴욕 - 멕시코시티 - 뉴욕 - 런던 - 헬싱키 - 부다페스트 일정으로 발권함 금액은 대충 400, 400은 분명 비싸지만 바우처 갈겨서 일등석으로 세탁하면 탑승 2주전 발권 치곤 매우 괜찮은 수준임 여튼 멕시코에서 그지 같은 3주를 보내고 ( 다 사정이 있다.. 말하기 그지 같은,.. ) 집에 가려고 공항 옴, 사실 첫 구간은 진짜 후기랄게 없음 왜냐고? 1. 라운지 없음 = 이게 멕시코시티에 분명 AA가 운영하는 직영 라운지가 있기는 함 근데 자사 비행이 분명 존재함에도 내다 버린 노선인지 라운지는 2200에 닫음 문제는 멕시코시티 발 뉴욕행 라운지는 2145에 체크인 시작 2150에 라운지 가보니 이미 문 닫고 집에갔더라.. 2. 기내식 없음 = 이건 더 황당함 비행시간 4시간 50분짜리 노선임 근데 0시 20분 출발 오전 6시 도착이라고 기내식을 아예 안 줌, 고갱 님의 수면을 위해 과자와 음료로 갈음 한데.. 이코여도 FSC가 저 정도 비행시간에 밥이 없으면 문제가 있는데 하필 비즈였음여튼 그렇게 그지같은 아메리칸 비행 마치고 뉴욕 도착함, 고맙게도 AA 컨시어지 팀이 나와서 입국이랑 빠르게 마무리함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그것도 DHL 좀 대신 받아달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BA 프리미엄 팀에 연락했더니 거기서 대신 해결해 줌 여튼 편도 200불 찍힌 우버를 보자마자 난 지하철이 좋았어를 스스로 세뇌 시킨 다음 24시간 하는 맨하튼 5번가 애플스토어 다녀옴, 급하게 살게 있어서, 그리고 플러싱에 있는 한인타운 가서 순댓국으로 사전 해장함 유럽에선 저정도 퀼은 거의 못보는여튼 애플 스토어 다녀와서 다시 출국하러 감, BA-AA는 뉴욕에서 터미널 8 씀, 이 터미널은 대부분의 원월드 회원사가 쓰는 곳이기도 하고, 여튼 터미널 맨 끝에 있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가서 기다리던 담당 의전팀이랑 인사 나누고 재 출국함 JFK는 터미널 8에는 라운지가 몇 개가 있는데 입장 자격은 대충 이럼그리니치 : 원월드 사파이어, 비즈니스소호 : 원월드 에메랄드, 영국항공, AA를 제외한 회사의 일등석첼시 : 아메리칸 컨시어지 키, 영국항공 GGL, 양 회사의 일등석 ( 단 AA는 캐나다를 제외한 국제선 혹은 대륙 간 횡단 노선 )나 같은 경우 영국항공 일등석 그리고 GGL 회원이라서 첼시로 안내받음 아무래도 입장 자격이 까다로운 편이라 꽤 한가하더라 입장 후 바로 술 달림 해당 라운지는 항공사 라운지서는 세계 최고의 샴페인 라인업으로 유명한 곳임 크룩, 로랑 페리에 그랑시에클, 돔페리뇽, 크리스탈 병당 평균 최하 200불은 너끈한 곳임, 이게 런던 콩코드나, 싱가포르 프라이빗 룸처럼 비슷한 가격대의 샴페인을 주는 곳은 있다만 저 라인업을 주는 곳은 저기뿐임 아쉬운 거라면 저게 한번에 다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입고되는 거고 직원한테 얼마나 기름칠을 잘하느냐에 따라 주는 게 달라진단 소리도 있음 ( 나도 그 로직을 들어서 커피 한 잔 정도 하라고 좀 챙겨줬어 ) 여기서 중요한 건 첼시 시그니처 시리즈임 위에서도 적었지만 세계 최상급 샴페인들이 제공되고 그날 그날 뭐가 나올지는 사실 잘 모름 일단 위에 적은 물건들이 올해 돌아다닌 거고 조금 범위를 늘려보면 더 비싼 놈들이 등장한 적도 있음 일단 당장은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이 있고 저녁에 K로 시작되는 게 입고될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 랍스터 수프캐비아 올린 감자 크로켓메인은 갈비찜디저트는 와플 올린 선데내가 저기 처음 도착한 시간이 11시였고, 밥 먹고 술 마시고 일 좀 하다 수면실서 한숨 자고 18시쯤 되니 나한테 팁 받아먹은 직원이 새거 K로 시작되는 크룩 들어왔다고 깨우러 오더라 크렙 케이크랑, 데리야키 연어그리고 탑승시간 가까워지니 의전 담당이 와서 탑승시간이라고 안내하고 게이트에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임, 줄 길게 서있지만 에스코트 받아서 안전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 하드 프러덕트는 787이랑 동일했어.. 뭐 탈까 고민하다 안 타본 거 골랐는데 77W나 380에 비하면 확연히 좀 아쉬운 편내 자리는 1K였음 입갤 후 당연히 아 묻따로 가져오더라.. 사실. 이때 좀 감동받음 그냥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거라.. 키트도 아묻따로 두개 가져다 주심여튼 입갤 후 기장, 사무장 등등 다들 찾아오심 오늘 담당하는 승무원 둘 인사시키고 등등.. 첼시에서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 30여 잔 크룩 20여 잔으로 무쌍을 찍고 에스코트 받아서 실려서 입갤함 웃기게도 술 취하면 아주 유창하게 말이 나옴.. 물론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드문드문 잘 안 나긴 하는데.. 대충 호구조사랑 함 일등석 전원이 GGL 달고 있는 최고 고인물들이고.. 등등 기장이 자기 친구는 평생 GGL이라고 너도 열심히 날라고 덕담하더라.. 반대편은 8시간이었는데 바람 영향 때문에 복 편은 6시간 실제론 5시간 조금 더 가는 노선임 여튼 이륙 후 저녁에 해당하는 메인 식사는 착륙전에 받기로 사전에 이야기하고 침대 세팅부터 부탁함 그럴만했던 게 전날 저녁부터 리클라이너 레드아이 비행에 하루 죙일 돌아다니고 일하고 술 마시고, 더 쳐넣으려다 간 앉은채로 잘거같았음 3시간 정도 자고 착륙 2시간 전에 조금 애매한 시간이지만 어쨌건 사전에 요청한대로 식사 세팅되기 시작함 카나페, 수박이랑 치즈 등등.. 수프도 대충 받아먹음 메인은 파스타 다른 옵션으로는 전통의 영국 요리들이 있었음 어차피 첼시에서 맛있는 건 넘치도록 먹어서..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식사 다하니 착륙 직전이라 커피 한 잔 마시고 내림 여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왔어, 저 날 같은 경우 다음날 비행도 있고 메리어트 프로모션 때문에 공항 근처 있는 호텔로 가야 해서 어라이벌에서 시간좀 죽이기로 함 영국항공 같은 경우 터미널 5에 도착 승객 전용 라운지가 따로 있음 입장 자격은 영국항공 장거리 비행 편 비즈니스, 일등석 그리고 장거리 비행 편 원월드 에메랄드 그리고, 라운지 내에 있는 별도 별실인 콩코드 아침식당은 GGL, 일등석, AA 컨시어지 키가 입장가능함 채고의 영국요리인 영국식 조식으로 해장술 달리며 일정 마무리 함 진짜 길고 힘든 일정 그렇게 끝나고 호텔로 감, 2024년 11월 4일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서 5일 오전 뉴욕, 6일 오전 런던까지 강행군이었음 솔직히 아메리칸 비행 편은 걍 한 마디로 ㅆㄹㄱ였음 승무원이 딱히 불친절하거나 이런 문제가 아님, 항공사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첫 단락에도 언급했지만 오피셜 5시간 실 비행시간 4시간이 넘는 구간임 이코도 아닌 비즈 승객들한테 라운지 x 기내식 x는 아메리칸이 멕시코라는 지역 자체를 말 그대로 내다 버린 노선으로 생각한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더라 특히 무슨 시골 동네도 아닌 멕시코 시티 무려 자기들이 직영 라운지를 이미 갖고 있던 도시라는 게 더 빅웃음임 안 그래도 뉴욕에서 에스코트 나왔던 AA 컨시어지 팀한테 멘션을 하긴 했고 항공사에서 사과의 의미로 괜찮은 숫자의 마일을 받기는 했다만.. ( 그래본들 AA가 메인이 아니니 계륵이다.. )그에 비해 뉴욕 본진 라운지인 첼시는 충분히 세계 최고 소리를 들을만했음 물론 모든 직원이 다 나를 알고 있는 히스로 콩코드에 비하면 아쉽지만 그건 내가 저 라운지를 첼시로 바뀌고 나선 처음 가는 거라 당연하면 당연한 문제가 아닐까 싶었고, 음식, 주류 등등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해도 충분했음 영국항공은 글쎄 늘상 최소 나한테는 잘 해줌.. 고마울 따름임 스압 후기 봐줘서 고마워
작성자 : AoG고정닉
[약혐, 약스압] 파랑 피크민 코스프레 해봤다
반갑네 핔붕이들아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히는 파랑 피크민을 코스프레 해보려고 한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미 만들어진 제품이 없어서, 수제로 만들게 됐음. 재료는 간단하다. 파랑 바디수트, 부직포 (흰, 검, 빨, 초.), 솜, 파랑 양말 집에 있는 가위, 글루건, 네임펜도 있으시겠다. 그럼, 슬슬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난 먼저 솜을 스타킹 안에 채워넣어서 피크민의 줄기부터 만들어줬다 피크민의 생명인 줄기와 이파리(꽃)... 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초록 부직포 위에 네임펜(파랑, 초록) 으로 잎사귀 모양을 만들어주자. 그대로 오리면 잎사귀는 대충 완성. 하지만 부직포 한 장으로는... 잎사귀가 한없이 흐물거린다. 그래서 나는 심을 만들고 줄기에 붙여줬는데 줄기가 너무 빈약해서 계속 흐물거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는 최저가로 도전하는 것이기에 숙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줄기는 어찌저찌 됐으니, 나는 파랑 피크민의 눈과 종특인 아가미를 붙이기로 했다. 언틋 보기엔 평범한 바디수트. 줄기부터 대충 붙여주고... 얼굴 부분에 붉은 펜으로 포인트 점을 3개 찍었다. 눈 2개 입 쪽 1개 그리고 위에 샀던 흰,검,빨 부직포에 그림을 그려주고 오려서 잘 배치해준다. 아까 포인트 점 있지? 그거 없으면 잘못붙여서 시착 시 시야가 아예 가려질 수가 있음 점에 맞추어 일단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눈, 아가미를 붙여줬다. 난 아마추어라서 그냥 글루건으로 붙임 그럼 완성이다. 줄기도 잘 안붙고 생각보다 좆같이 생겼다. 나는 키도 피크민이랑 다르게 100샌치가 넘고 골격이 좆간이라서 더 좆같아 보이기도 한다. 할배 감성의 셀카도 찍어주고 거울샷도 찍었다. 줄기가 흐물거려서 피크민 안 같다. ... 사실 이 코스프레를 준비한 데엔 다른 이유가 있음. 마따끄 핔붕상!!!!! 방정리 정도는 혼자 해주시라구요!! . . . 오늘은 무엇으로 하실건가요? 밥? 목욕? 아니면... 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하츠즈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