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8×5 )+( 잔업 3시간× 최저시급 1.5 ×4 )
주휴수당 4번 x ( 최저시급 x 8 )

그렇게 계산 하면 대충 한달 실수령이 뗄거 다 떼고 240 즘 됨

생산직에서 약속하는 상여나 복지는 대부분 6개월이나 9개월 이후 부터라 보면되고 자녀 학자금 같은 입사일로 부터 1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달수로 1년이 아닌 일수로 365일.

52시간 근로시간 때문에일을 더 하고싶어도 시키고 싶어도 못함

대부분 어딜가나 3개월 수습기간이 있고 상여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수습끝나고 바로 혹은 6개월 , 9개월 재직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습 3개월은 거의 국룰인듯.

수습이 지나면 그때부터 이것저것 회사에서 약속한 수당들이 붙기 시작할텐데
결국 3개월은 그냥 깡으로 버터야함.

족같다.

나름 식품업계 에서 대기업 취급 받는데 막상 들어와서 보니 실상은 정글보다 더하네.

그나마 난 잔업을 해서 괜찮은데 잔업 없이 일하는 파트는 돈이 되나 싶음.

조금만 부지런하면 식비 . 교통비. 안들어가니까 괜찮은데...

여긴 적어도 9개월은 다녀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거 같음

지랄맞네 생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