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결혼하는 이유

자기 목적에 맞는 사람이여야됨.

나이트에서 번따하고 만나고 잠자리가 만족되는 남자라면,

조건 안 보고 사랑함. 근데 문제점은 잠자리만 사랑함.

경제적인 부분은 다음 스테이지 인거임.

그래서 보통 나이트에서 충동적인 사랑으로 인해 결혼했다가,

경제적인 부분으로 한 몇 달 안가서 이혼함.

보통 나이트에서 경제적으로 여력 갖춘 남자가 몇이나 되겠음.

대부분 놀러온다는 마인드 이고, 대부분 직업 연봉 대부분 거짓말인 곳인데 말이다.

외제차도 알고보니 풀할부 이고, 막상 만나다가 빈 껍데기랑 결혼했다가 이혼했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본인이 경제적으로 허덕이는 경우,

남자한데 의지해야될 경우가 필요할 때, 결혼을 하자고 보챔.

보통 본인이 경제적인 빚이나 일하기가 싫을 때, 경제적으로 괜찮은 남자 고름.

여자들은 결혼 하려는 이유가 보통 일하기 귀찮거나, 잠자리가 만족하거나, 잘생기거나

셋 중 하나임.

근데 이건 결혼 1차때 문제임.

근데 2차때 문제는 결국 자기를 먹여살리는 경제적 능력임.

그게 안 되면 또 이혼함.

그리고 여자가 먼저 딩크하는 이유가 뭔지 아냐....?

너랑 가정 꾸리면, 먹고 살기 힘들꺼 눈에 보여서...

그리고 하나 더, 그냥 내 자신이 육아 귀찮아서...

그럴꺼면 연애만 해라.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결혼하는 이유 "해외여행 및 축의금 회수용" 이다.

말그대로, 지금 돈이 부족해서, 축의금 회수 할려고 결혼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혼인신고 안 하고 한달 정도 있다가 헤어지고 정리함.

요새는 이게 트렌드 라고 하더라. 축의금 회수도 하고, 해외여행가서 나잘살아요 인스타용.

그 축의금으로 명품백 사고..

결혼 하기전에 신용점수 몇 점인지 최소한 파악해놔라... 여자애들 신용점수 600~700점대 ㅈㄴ 많다.

요즘에 이혼이 많은 이유는 SNS 비교할게 너무 많고,

비교를 하다보니, 내 삶이 "너때문에 내가 불행한 것 같다" 라는 마인드가 많음.

보통 힘들면, "여보 같이 돈벌어서 잘살면되지~뭔 걱정이야" 이런 빈말 해주는 여자가 없다.

힘든 상황오면, "니가 돈 못벌어서 내까지힘들잖아." "이혼하자" 이 말 먼저 나옴.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하면, 멋도 모를 때 데려오면, 이혼 한다.

그리고 너무 알면, 결혼을 늦게 하거나,

결혼이란게 빨리 한다고해서 좋은 게 아니다.

잘 알아보고 결혼하길 바람.

요즘 여자들 마인드 자체가 결혼할 여자로 부적합할 정도로 심각함.. 

너무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