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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괴담만.... 진짜 롤 유기한 라이엇 근황............
AI로 만든것같은 병신같은 퀄과 노래 부른 린킨파크 비중이 50%를 차지해 논란이된 2024 롤드컵 주제곡 뮤비...기존 보컬이 자살하고 묻혔다가 올해 새로들어온 여자보컬년이 뜬금없이 메인을 차지한 상황.....???: 아니!! 롤드컵은 선수들이 메인인데 린킨파크가 왜 비중이 50%이상이냐?????사실 여기에 엄청난 사실이 숨겨져있는데...역대 롤드컵 주제곡은 라이엇이 저작권을 가지고있던지 아니면 협업해서 만든 노래던지 '리그오브레전드'라고 들어가있었음2022년 롤드컵 주제곡인 Lil Nas X - 스타워킨도 '리그오브레전드 월즈 주제곡'이라고 들어가있다.근데 이번 2024 롤드컵 주제곡은 이상하게 이게 없다From League of Legneds 같은것도없고 그저 아무 언급도없다. 이쯤되면 드는 생각'설마... 주제곡 만드는데 돈쓰기싫어서 걍 린킨파크 새 앨범 빌려쓴건가?'만약 이렇게되면 린킨파크가 뮤비 비중 50%를 차지한게 이해가 충분히 된다. 왜냐? 린킨파크 입장에서는 주제곡이 아니라 자기 앨범이고 라이엇이 빌려쓴것뿐이니까....이 의혹에 불을 지피는 결정적인 추가 증거....라이엇 LCK 공식 채널에서 2024 롤드컵 중계 도중에 저작권으로 짤리게 된것......................즉... 뭔 말이냐...라이엇은 2024 롤드컵 주제곡을 만드는 비용과 노력이 아까워 린킨파크 앨범을 가져다쓰고...주제곡 뮤비는 롤토체스 영상만들던 스튜디오에 짬처리시킨것.....'라이엇은 롤을 유기했다'이건 더 이상 소문이 아닌 진실로 밝혀졌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조커(2019)> 제작 비하인드...
https://youtu.be/f70HWDfw68M?si=QDXc2tGbJU1JHAF6 What Could Have Been: Joker Taking a look at the original plans for Todd Phillip's Joker with insights into Martin Scorsese's influential role in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Leon...youtu.be배트맨이 DC 확장 유니버스(DCEU)에 도입되고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한 후, 팬들은 그의 숙적이자 범죄의 광대 왕자를 누가 연기할지 궁금해함. 결국 자레드 레토가 이 역할을 맡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짧지만 강렬한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지만, 그의 단독 영화는 제작되지 않았고 워너 브라더스는 대신 토드 필립스의 '조커'를 제작함. 이로써 호아킨 피닉스는 오스카상을 수상했고, 레토가 캐릭터를 계속 연기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짐.그러나 '조커'를 본 후 많은 팬들은 이 영화가 마틴 스콜세지의 '코미디의 왕'과 '택시 드라이버'와 유사하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렸고, 스콜세지 자신이 이 영화를 거의 감독할 뻔했다는 소문이 퍼짐. 그랬다면 그의 빈번한 협력자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을 것임. 그래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어떤 '조커'가 나올 수 있었는지 살펴봄.'워 독스'의 시사회에서, 이 영화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는 이전에 '올드 스쿨'과 '행오버' 같은 블록버스터 코미디를 만들었지만, 그의 최신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음. 이에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자문하게 됨. WOKE가 시작된 시대에 더 이상 거친 코미디를 만들 수 없다고 느낀 필립스는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마틴 스콜세지 스타일의 거칠고 반항적인 드라마를 만들고자 했지만, 이를 대중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확신하지 못함.그 답은 코믹북 영화의 빌보드를 올려다볼 때 떠올랐음. 그는 자신도 그것을 코믹북 영화로 위장하면 가능하다고 깨달음. 그의 아이디어는 조커에 대한 캐릭터 연구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주변화되고 괴롭힘을 당하는 광대가 어떻게 폭력과 광기로 빠져드는지를 탐구하는 것이었음. 필립스는 이 영화가 워너 브라더스가 DC 유니버스에서 진행 중인 어떤 것에도 간섭하지 않고, 크로스오버 이벤트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1981년에 설정될 것이라고 밝힘.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너 브라더스는 R등급의 조커 영화가 젊은 코믹북 팬들을 소외시키고 영화의 흥행에 타격을 줄 것을 우려함. 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많은 조커 상품이 시장에 나와 있었고, 워너 브라더스는 필립스의 조커 영화의 유혈과 폭력적인 성격 때문에 부모들의 반발을 우려함. 결국 필립스는 임원들을 설득하여 대본을 쓸 수 있도록 허락받았지만, 그가 1년 반 후에 그것을 완성했을 때는 그 임원들이 떠나 있었고, 그는 프로젝트를 승인받기 위해 새로운 팀을 설득해야 했음.이는 작은 일이 아니었음. 이미 다른 조커 영화가 개발 중이었기 때문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로 등장한 후, 자레드 레토는 그의 많은 장면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었다고 한탄함. 팬들은 영화에서 그의 등장이 마케팅의 중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출연에 불과하다는 것에 실망함. 레토는 미래의 단독 영화에서 캐릭터를 확장하기를 희망했지만, 그의 조커 해석과 적은 스크린 타임은 팬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감소시켰음.게다가 스튜디오는 레토의 거친 메소드 연기에 불만이 있었음. 그는 동료 배우들에게 죽은 돼지, 애널 비즈, 애완 쥐, 사용한 콘돔 등 부적절한 선물을 준 것으로 알려짐. 반면 마고 로비의 할리퀸 연기는 뛰어났고, 그녀는 스핀오프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를 얻게 되었으며, 스튜디오는 이를 할리퀸과 조커 영화로 이어갈 계획이었음. 워너 브라더스는 '배드 산타'의 작가인 글렌 피카라와 존 레콰를 고용하여 대본을 쓰게 했고, 그들은 이 프로젝트를 '배드 산타'의 감성을 가진 관계 영화로 묘사함.예를 들어, 영화는 할리가 그녀와 조커의 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필을 납치하는 것으로 시작될 예정이었음. 두 작가는 이것이 그들이 대본을 쓰면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이라고 말함. 그들이 쓴 다크 코미디 '필립 모리스'를 봤다면, 그들이 조커와 할리퀸 영화에서 추구했을 미친 듯한 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임. 그들은 이 영화를 '두 명의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특징으로 하는 러브 스토리'라고 불렀음.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동안, 토드 필립스의 조커 영화의 어두운 톤에 대해 불안해하던 워너 브라더스는 마침내, 비록 마지못해,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지만, 다른 코믹북 영화에 비해 작은 예산으로 진행함. 이는 영화의 최소한의 재정 지원이 필립스를 단념시키길 바라는 것이었음. 경쟁하는 조커 영화의 발표에 놀란 레토는 그의 음악 매니저 어빙 에이조프에게 모회사를 통해 워너 브라더스에 압력을 가해 영화를 취소하도록 요청할 정도로 화가 났다고 전해짐. 에이조프는 거절했고, 두 사람은 결별함.레토는 그의 에이전시를 해고하고 CAA를 떠났으며, 그들이 필립스의 영화를 더 일찍 알려주고 그의 조커 버전을 위해 더 열심히 싸워야 했다고 느낌. 그러나 내부자들은 레토가 CAA에서 네 개의 에이전트 팀을 소진시켰고, 그들은 그의 행동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고 주장함. 이는 마틴 스콜세지로 이어짐. 그는 슈퍼히어로 영화가 시네마가 아니라 놀이공원 타기에 가깝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음. 그는 틀리지 않았지만, 때때로 슈퍼히어로 영화는 단순한 팝콘 영화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와 같은 시네마틱 작품으로 넘어가기도 함.스콜세지가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커를 감독하라는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완전히 사실이 아님. 그의 말은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되었음. 그는 "지난 4년 동안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시간이 없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토드가 말하길, '마티, 이건 당신 거예요'라고 했고, 나는 '원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했다."고 말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필립스의 제안 후 4년 동안 감독을 고민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실제로는 필립스가 스콜세지에게 대본을 보내고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것임. 필립스가 "이건 당신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는 조커가 '택시 드라이버'와 '코미디의 왕'과 같은 스콜세지의 이전 작품에 크게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했음. 이는 조커가 스콜세지의 산물이라는 것을 암시함. 그러나 이는 또 다른 질문을 제기함. 왜 필립스는 스콜세지에게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을까? 단순히 그의 축복을 원했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을까?많은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필립스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로 캐스팅하도록 원했고, 스콜세지의 참여를 통해 그를 유인하려 했음. 이는 워너 브라더스가 디카프리오를 DC 영화에 캐스팅하려 한 첫 시도가 아님. 히스 레저의 사망 후 '다크 나이트'가 개봉한 후, 워너 브라더스는 놀란에게 세 번째 영화에서 리들러를 주요 악당으로 만들고, 당시 '인셉션'에서 놀란과 작업 중이던 디카프리오가 그를 연기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함. 심지어 잭 스나이더도 디카프리오에게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렉스 루터를 연기하도록 접근함.그러나 디카프리오는 거절했지만, 슈퍼맨이 결국 저스티스 리그와 싸워야 한다는 제안을 함. 디카프리오가 거절한 이유는 그가 엄격한 '슈퍼히어로 금지' 규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그가 젊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에게 '강한 약물과 슈퍼히어로 영화는 하지 마라'고 조언한 것과 동일함. 필립스의 조커 영화에 대해 반영하면서, 스콜세지는 그가 감독했다면 아서 플렉이 만화책 캐릭터로 발전하는 다음 단계를 만들 수 있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말함. 게다가 그는 '아이리시맨'으로 바빴음.필립스는 스콜세지에게 그의 프로듀서인 엠마 틸린저 코스코프를 고용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뉴욕 촬영 경험이 풍부하여 스태프 구성과 장소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었음. 스콜세지가 빠지고 디카프리오가 워너 브라더스의 꿈에 불과하게 되자, 한 가지 질문이 남음. 누가 조커를 연기할 것인가?수 년 전, 호아킨 피닉스는 '어벤져스'에서 에드 노튼을 대신할 헐크의 첫 선택이었으며, 나중에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역할도 제안받았지만, 여러 속편과 다른 마블 프로젝트의 카메오에 출연하는 것에 헌신하고 싶지 않아서 거절함. 대신 그는 에이전트에게 이러한 코믹북 캐릭터 중 하나를 가져와 저예산의 캐릭터 연구를 할 수 있는지 물었으며, 악당 중 하나에 대한 것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조커에 대해 이것을 하는 것을 거절했는데, 그 캐릭터가 너무 많이 다루어졌다고 느낌.그러나 피닉스는 필립스의 조커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그가 원하던 것임을 깨달음. 그는 필립스가 처음부터 자신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음. 그러나 필립스를 만난 후에도 피닉스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에 약간의 저항을 보였음. 필립스는 몇 달 동안 그를 설득하려 했지만, 결국 어느 날 피닉스가 무작위로 의상 피팅에 나타났을 때 그가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게 됨.피닉스의 연기는 조커처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측할 수 없었고, 그는 냉장고에 들어가는 것처럼 끊임없이 즉흥 연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테이크마다 완전히 다른 것을 하곤 했음. 감독 토드 필립스에 따르면, 이로 인해 피닉스가 각 테이크에서 다르게 행동함에 따라 영화의 다양한 버전이 많이 생겼다고 함.캐스팅을 완성하기 위해, 필립스는 오스카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먼드에게 조커의 어머니 역할을 제안했지만, 그녀는 거절함.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브루스 웨인 역할을 두고 경쟁했던 알렉 볼드윈은 이전 영화 '비틀쥬스'에서 버튼과 작업한 후 토머스 웨인 역할로 캐스팅되었지만, 하차함.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제작자는 SNL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패러디한 볼드윈의 인기를 활용하고 싶어했으며, 볼드윈의 웨인을 값싸고 태닝한 트럼프 같은 1980년대 사업가로 구상했음. 볼드윈이 유형화되는 것을 원치 않아 역할에서 물러났다는 추측이 있음.'코미디의 왕'에서 코미디언 지망생으로 출연한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의 뿌리에 대한 오마주로, 원작에서 제리 루이스가 연기한 심야 토크쇼 호스트 역할로 캐스팅됨.대본과 영화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아서의 이웃 소피를 둘러싼 것임. 영화에서는 아서와 소피의 모든 상호 작용이 그의 상상 속에 있었음이 드러나며, 이는 '파이트 클럽'의 타일러 더든과 유사함. 그러나 대본에서는 아서와 소피가 진정한 우정을 형성하며, 그녀가 그를 동정해서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분명하지만, 아서는 그들이 데이트 중이라고 착각하게 됨. 결국 그는 그녀의 아파트에 난입하여 그녀가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갖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는 아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요인 중 하나가 됨.또한 영화에서 삭제된 것은 소피가 머레이 프랭클린 쇼에서 아서의 출연을 보는 장면으로, 이는 영화의 최종 편집에서 그녀의 운명을 애매하게 남기는 대신 캐릭터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확인시켜줄 것이었음.히스 레저의 조커는 얼굴에 영구적인 미소를 형성하는 흉터를 가지고 있었으며, 사람들에게 그의 흉터에 대해 알고 싶냐고 묻곤 했음. 피닉스의 조커에 대한 원래 대본에서, 아서 플렉도 흉터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는 소피에게 그것이 그가 10살 때 스스로 한 것이라고 말함. 영화의 끝에서 조커는 깨진 유리 조각을 가져와 그의 흉터 미소를 더 길고 행복하게 만들 예정이었음. 그러나 필립스와 피닉스 모두 피닉스의 조커를 레저의 것과 구별하기 위해 이것을 영화에서 제외하기로 선택한 것으로 보임.
작성자 : 이사벨마이어스고정닉
두바이 여행기 (1)
몰디브에서 4시간을 날아 두바이에 밤에 도착했다.공항밖으로 나가니 전혀 덥지도 않고 오히려 시원했다. 두바이는 겨울에 가는게 가장 좋고 여름에는 40도가 넘어서 지옥이다.팜 주메이라가 보이는 숙소뷰조식은 아랍식이 많았는데 후무스가 여러종류 있었고 사진 맨 왼쪽에 보이는 시가같이 생긴게 식감은 실타래같은데 누가맛이 나는 디저트였는데 맛있었다.두바이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Souk madinat jumeirah)로 실내에 만든 전통시장이라고 보면 된다.주변엔 인공 운하로 둘러 쌓여져 있는데 그 안에 여러 고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하나의 복합 단지라 봐도 된다.안에는 캐시미어, 전통의상, 향수, 금장식 등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호객 행위는 딱히 없었다.다만 진짜 전통시장을 가게 된다면 호객행위가 장난 아니라서 조심해야 한다.시장 밖에서 보는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두바이에서 흔히 보이는 샌드아트다음 행선지로 부르즈 알 아랍 투어를 갔다. 버기를 타고 호텔 앞까지 갔다.이 호텔은 7성급 호텔(실제로는 5성급)로 유명한 부르즈 알 아랍인데 99년도에 완공되서 다른 두바이 호텔들에 비해 비교적 있는편이고, 높이는 321m에 돗단배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성수기엔 1박당 200만이 넘어갈 정도로 비싸다고 함. 참고로 맨 위에 저 동그란 부분은 헬기 이착륙장이라고 하는데 로저 페더러하고 안드레 애거시가 경기를 했다고 한다.호텔 로비가 정말 멋있는데 투숙객 아니면 못찍게 했다.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최고층에 도착한 후부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가 25층인가 그런데 이 호텔 모든 객실이 복층형 구조라 사실상 50층이라 봐도 무방하다.호텔에서 바라본 뷰인데 아래는 새로 생긴 호텔인데 뭔가 고래 닮은듯 하다.룸 2개를 투어했는데 박물관으로 꾸며진 룸을 구경하고 본격적으로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으로 이동했다.이방은 1박에 2천만원 하는 방으로 원래는 투숙객용이었지만 관광객들한테도 최근에 오픈했다고 한다.방을 다 찍진 못했지만 2층 구조에 거실 4개, 침실 3개,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다.여기에 있는 침대는 리모컨을 누르면 회전하는데 왜 회전을 하는지는 모르겠다.이 스위트룸은 금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직원 말에 의하면 전부 다 순금이라고 한다.관람을 다 마치고 금커피와 금디저트를 먹었다. 하나당 5만원인데 그냥 아무맛도 안나는 금가루 맛이라 안먹어도 될듯.호텔 투어를 마치고 다시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에 가서 아랍 전통배인 아브라를 타고 인공 운하를 한 바퀴 돌면서 고급 리조트들을 구경하려고 한다. 사진엔 없지만 저 주황색 안에 선장이 타서 배를 조종하는데 시야도 잘 안보일텐데 잘 운전한다.리조트를 둘러보다가 마지막으로 부르즈 알 아랍이 보이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갔다.다음 목적지로는 해변에 위치한 야외 레스토랑 Shimmers에 갔다.부르즈 알 아랍 점등 전과 후여기 스테이크하고 랍스타 리조또 맛이 괜찮았다.너무 길어서 다음편으로 나눠 쓴다. 봐줘서 고맙다.
작성자 : 빠니봉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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