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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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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2/16 | - | - |
4880509 | 으으응.. 그래앵.. 할머니 무당하우스 입갤ㅋㅋㅅㅂ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7 | 17 | 0 |
4880508 | 네네 어머니~ 친구분들 공항 잘 도착하셨대용 뿌듯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6 | 16 | 0 |
4880507 | 삼초온 선샌님 찾았어! 근데 어디가! 응 @@@사러!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5 | 20 | 0 |
4880506 | 너만 알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5 | 19 | 0 |
4880505 | 드라마 내용이 요즘보다 훨씬 세농 ㄷㄷ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4 | 22 | 0 |
4880504 | 저기.. 나.. 나 한달에 한번 ㄷㄷㄷ 뭐농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4 | 18 | 0 |
4880503 | 선생니임! 유유유노야아.. 선생님?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4 | 19 | 0 |
4880502 | 니들이 얼마나 괴롭히면 선생님이 도망을가!빨리찾아!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3 | 13 | 0 |
4880501 | 개웃기넼ㅋㅋㅋ얼탱없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3 | 16 | 0 |
4880500 | 할무니 부들부들 씩씩 ㅋ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5 | 0 |
4880499 | 내가 이런말해서 미안한테 자기 며느리 너무 쎄당!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6 | 0 |
4880498 | 자 고고고!! 혼자 뿌듯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2 | 13 | 0 |
4880496 | 잠깐만 제 말 좀요 긍쎄 그게 제일 빨라요 아시겠어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4 | 0 |
4880495 | 오옼케이! 제말 들으세요 기서님 여기서 우회전 어쩌고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5 | 0 |
4880494 | 택시! 여기요 여기!! 자자 타세요 빨리 오세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5 | 0 |
4880493 | 필리핀창녀들 팝가수 되고싶어서 콜라보햇다 폭망 ㅋㅋ | ㅇㅇ(223.39) | 11:01 | 37 | 2 |
4880492 | 일단 가방부터 챵기세요 빨리!! 할매들 밀침 ㅋ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1 | 14 | 0 |
4880491 | 자 제말에 안 따르시면 오늘 여행 못갑니다 아시겠어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0 | 14 | 0 |
4880490 |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가만히 좀! | 롯데리아냅킨도둑 | 11:00 | 14 | 0 |
4880489 | 어머엄 웅성 조용조용! 다들 합죽이가 되뵤ㅣ다 합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9 | 14 | 0 |
4880488 | 비행기가 다섯시인데 지금 여기서 뭐하고들 계세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9 | 14 | 0 |
4880487 | 주목해 주세요 어머니 조용! 오늘 공항가시는 분들 손!!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5 | 0 |
4880486 | 저기! 저 주목해 주세요 여기 주목! ㅋㅋㅋ시발ㅋㅋ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4 | 0 |
4880485 | 바꿔드릴까요?....네? 네엑? 몇시까지 가셔야하는데요?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2 | 0 |
4880483 | 저 거기.. 성규 할머니 계시죠? 아 네네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8 | 14 | 0 |
4880482 | 띠리리 띠리리 네 여보세요 흑석동입니다앙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7 | 11 | 0 |
4880481 | 우리집 며느리는 싸가지가 바가지야악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7 | 14 | 0 |
4880480 | 듣던 거랑 영 달라 난 이집 며느리 세다고 들었는데 | 롯데리아냅킨도둑 | 10:56 | 11 | 0 |
4880479 | 초동 출고탓하더니 문제없었네 ㅋㅋㅋㅋ | ㅇㅇ(223.38) | 10:56 | 52 | 2 |
4880478 | 어머엄 상냥하고 공손학ㅗ! 자기 며느리 잘봤다앙?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6 | 13 | 0 |
4880477 | 어머니 친구들과 수다중 깔깔깔깔 와하하하하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6 | 12 | 0 |
4880476 | 애미야! 망고 좀! 애미야! 밤과자 그것 좀 가져와앙!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2 | 0 |
4880475 | 누구보다 진심이었어서 정병났나봐 | ㅇㅇ(118.235) | 10:55 | 50 | 3 |
4880474 | 자기야? 오늘 자기 큰며느리가 좀 달라 보인다?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2 | 0 |
4880473 | 녹처 좋으시죠? 네 어머님!! 흐흥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5 | 13 | 0 |
4880472 | 빡이 졸려서 15분 졸은것 같농 ㄷㄷㄷ 바로 커피 ON | 개IllIllI빡 | 10:55 | 17 | 0 |
4880471 | 들어와 들어와~ 안녕하세요! 어머나!!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2 | 0 |
4880470 | ’어머머 그래 쟤가 심성은 고운 앤데 흐흥‘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2 | 0 |
4880468 | 어머니 오늘 친구분들 오시면 제가 진짜 잘할게영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2 | 0 |
4880467 | 아 으응 계모임 친구들 공항 가기 전에 우리집에 온대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4 | 16 | 0 |
4880465 | 정말 저한테 서운한 게 있으몀 얘기해주세요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2 | 0 |
4880464 | 아뇨 제가 사과받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4 | 0 |
4880463 | 아니.. 난.. 그래 내가 잘못했다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3 | 0 |
4880461 | 어머니.. 저 싹퉁바가지라고 하고 다니셨어용?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3 | 0 |
4880460 | 동네방네 며느리 싹퉁바가지라고 소문내고 뭐하는 거야악!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2 | 13 | 0 |
4880459 | 할망구 미쳤어! 미치려면 곱게 미치든가!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1 | 11 | 0 |
4880457 | 칼차단 박는 로제때문에 화가 많이 났나 | ㅇㅇ(118.235) | 10:51 | 51 | 0 |
4880455 | 호박고구마앙 호박고구마아아앙 뿌애애애앵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1 | 12 | 0 |
4880453 | 쨍그랑! 이 할망구가 밥상에서 왜이래 마쳤어억!! |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 10:50 | 13 | 0 |
4880452 | 돈렛노원겟츄다운 가사보고 위로받아 | ㅇㅇ(118.235) | 10:50 | 33 | 0 |
뉴스 | 성동일, 아들 추영우에게 칼 겨눴다 (‘옥씨부인전’) | 디시트렌드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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