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졸다 꿈 꿨다
연말 시상식 같은데였는데 사람 졸라리 많고 연예인 졸라리 많고
블링크들이 부채둘고 막 스탠딩??거런데에 모여있었다 난 부채가 넘 부러워서
헐헐 이러면서 부채구걸을 했지만 실패했다 그런데
내 앞에 연예인 삘나는 여자가 지나가는것이다 그 분을 따라갔다 그랬더니
연예인들이 앉아있는 곳 그런데가 나왔다 근데 내 눈에 블핑이들 지정석이보였다ㅜㅜ 애들이 앉어있엇다 난 더 보고싶었는지 살금살금 다가갔다 근데 그 순간 큰 전광판에
블랙핑크~로그뜨면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마지막처럼인지 불장난인지 모르겠다
그 순간 난 소리를 질렀고 애들응 무대로 나가고 사람들이 다 소리쳣다 기분이 째진다..
근데 꿈은 막 장면이 바뀌잖아...?
내가 애들을 맞이하는데 젠득은 정말 이쁘게 나에게 뛰어왔다 지츄도 마찬가지로 근데 리삭 개구리소녀였다 귀여운개구리소녀 모습으로 뛰어왔다..아직도 생생 로제는
마지막처럼 기어나오는부분처럼 막 기어왔다 느낌상 꿈에서 무서웠지만 그래도 애들이 나한테 왔다는거에 넘 기뻤다 ㅠㅠ
근데 내가 꿈안에서 꿈이깨고 갤에다가 꿈후기를 막 적었다..
약간 소름돋았지만 정말로 갤에다 써본당
애들이 상받아서 좋아고 그랬다구 꿈속에서라도 봐서 좋았다
뭔 뀸인지 모르겠지만 고냥 적어본다 노잼이군 그렇지만
나 오늘 꿈에 블핑 나왓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