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은 왜 븅신인가. ^^

조선인은 예능과 현실을 구분 못한다.

심지어 이 븅신들은 예능을 통해서 도덕을 배우려 한다. 

예능은 그저 재미로 연출된 엔터테인먼트란 사실을 이해 못할

정도로 우둔하다.

오은영 육아 프로가 교육 방송인가? 아니다. 예능 피디가

붙어서 만든 예능이다.

근데 이 조선인 븅신들은 이걸 보고 해당 아동의 부모에게 쌍욕을 하기도 하고, ( 마치 동네 할매가 악역 맡은 여배우를 미워하듯이) 이 프로가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네 마네. 염병을 떤다. 

강형육이 진행한 븅신 프로인 세나개를 보자. 이것도 예능이다. 근데 예능 주제에 반려견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듯이 또 (마치 다이묘처럼) 공익을 판다.

 결과는 어떠한가? 

이제 조선인들은 밖에서 개만 보면 ‘강아지 개목걸이가 채워져 있는지 없는지 확인부터 하려 들고, 대형견만 보면 입마개 확인‘부터 하려한다. (개목걸이와 입마개 두 가지는 필수가 절대 아니다. 상황마다 다른 것이지)  

저 사람은 개를 키울 자격이 있다 없다는 말이 이제는 입버릇처럼 나온다. 이렇게 예능에서 타인을 증오하고 판단할 윤리적 잣대를 하나 던져주니, 조선인은 이걸 좋다고 받아먹는다. 

이게 무슨 반려견 문화 신장? ㅋㅋㅋ 

이것은

예능에서 반려견 견주 혐오를 교육시킨 것이다.

조선인을 교육하는 것은 예능이다. 조선인의 지능의 열화된 지능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