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간호대 근처에서 자취할 때이고

방송 나오기전 저기서 몇 번 먹음

연동 사장님 떠날 때 포방터 사람들이 쫒아낸 걸로 보이는데

사실 골목식당 시청자들이 쫒아낸거에 가까움

시발 한두명도 아니고

30명넘는 사람들이 다른 가게앞 죽치는걸로 모잘라서

담배까지 피워대고

꽁초를 어디다 버리냐? 가게앞에 버려

난 거기가 흡연부스인 줄 알았다

근데 멀쩡히 영업하는 가게 입구였음

주변 카페에서 대기할거면 인간적으로 음료는 한 잔 시켜야 하잖아?

4명이서 아아 하나 시키고 5시간 버틴 씨발년놈들도 있다고 들었음 ㅋㅋㅋ

물품 트럭들어와야하는데

자기네들 밤샘텐트 존나 늦게 치우고

근데 이런 개쓰레기같은 시청자모습은

끝끝내 안담아주더라 ㅋㅋㅋㅋㅋ

장사잘되서 샘나서 쫒나낸걸로 연출하는거보고

와 진짜 개씨발새끼들이 따로 없구나 했음

정확히 그 때 기점으로

백종원 추종자들 인간으로 안 봄

손님, 주민, 사장 모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작가 씨발련들아

느그 방송보고 온 손님만 초등학교 과정 이수했어도 충분했다 ㅋㅋㅋㅋㅋ

뿌슬람 지네들끼리도 줄 가지고 쳐 싸워가지고 경찰 온 것도 보고
작가로 보이는 씨발년 두명이 카메라 찍는 것도 봤는데

주민이 신고했니 뭐니 ㅋㅋㅋㅋㅋ

방송 절대 안나오더라 ㅋㅋㅋ

뿌슬람+뿌목제작진

언제 쳐 나락가는지 기다리고있었다 ㅋㅋㅋㅋ

긴급점검 해야했던 건
주변 상인의 이기심이 아니라
너네 방송보고 온 시청자들의 민낯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