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사이퍼 킵 합병 관련트위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1.30 08:27:51
조회 322 추천 0 댓글 0

NuLink provides privacy-preserving technology for decentralized applications via APIs. Its out-of-the-box solution enables and makes it easy for developers, startups, small businesses and enterprises to use the power of the blockchain to build their own applications and still provide best-in-class security and privacy.The NuLink platform provides endpoint encryption and cryptographic access control. Sensitive user data can be securely shared from any user platform to cloud or decentralized storage, and access to that data is granted automatically by the policy in proxy re-encryption or attribute-based encryption.For user’s data on the other side, zero-knowledge proof can be used to ensure privacy data availability. In more advanced privacy-preserving use cases, NuLink uses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to customize enterprise-level data computation services.NuLink also provides the infrastructure for many application scenarios such as the encrypted NFTs trading market, electronic health records sharing, joint medical data analysis, decentralized digital rights management, financial encrypted data prediction, privacy-preserving social network and secure inquiry of credit history, among others.“I’m excited to see NuLink bring NuCypher/Threshold's proxy re-encryption and other privacy-preserving technologies to smart contract platforms beyond Ethereum,” said NuCypher founder MacLane Wilkison. “Cross-chain interoperability is both one of the hardest technical problems and alluring siren calls in the blockchain space. The NuLink team is well-positioned to execute on making this dream a reality and I’m happy to support them in that quest."Martin Tang, founder of Cypher Ventures, said he was optimistic about NuLink’s potential. “We can see in the near future that there will be a huge amount of use scenarios waiting to be explored by the NuLink team,” said Tang.co-founder David Jiao said NuLink’s objective was to be smart and scalable. “The roadmap of the NuLink network is to create a smart and scalable software architecture that takes us from the current privacy data sharing scheme to privacy data computing,” said Jiao. “The platform will evolve while building different use cases for different industries.”Encrypted NFTOne of the most exciting use scenarios for NuLink’s technology solution is in the encrypted nonfungible token (NFT) trading market.For instance, the NuLink solution makes it possible for artists to set up secure online private auctions where potential buyers can virtually view and bid for the art pieces on sale. The artist could also create special viewing events for their most dedicated fans or special collectors.Similarly, NFT owners will be able to securely share access to a specific NFT or their private collection with whomever they desire and even charge a viewing fee.“The NFT market is booming – in the first half of 2021, NFTs saw $2.5 billion in sales,” said NuLink co-founder Daniel Nilsson. “This means there is a great opportunity for new solutions that take NFTs to the next level. At NuLink, our first objective will be to provide technology for NFT marketplaces to facilitate private auctions, encrypted and private collections, and entirely new exciting use cases for encrypted NFT번역본NuLink는 API를 통해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개인 정보 보호 기술을 제공합니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소기업 및 기업이 블록체인의 힘을 이용하여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면서도 동급 최고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uLink 플랫폼은 엔드포인트 암호화 및 암호화 액세스 제어를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는 모든 사용자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또는 분산형 스토리지로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프록시 재암호화 또는 속성 기반 암호화 정책에 의해 해당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가 자동으로 허용됩니다.

다른 쪽에 있는 사용자 데이터의 경우, 개인 정보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로 지식 증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발전된 프라이버시 보존 사용 사례에서, NuLink는 완전한 동형 암호화를 사용하여 기업 수준의 데이터 계산 서비스를 사용자 정의한다.

NuLink는 또한 암호화된 NFT 거래 시장, 전자 건강 기록 공유, 공동 의료 데이터 분석, 분산형 디지털 권리 관리, 금융 암호화된 데이터 예측, 개인 정보 보호 소셜 네트워크, 신용 이력에 대한 안전한 조회 등과 같은 많은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맥레인 윌키슨 누사이퍼 창업자는 "누링크(NuLink)가 이더리움을 넘어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누사이퍼/트레스홀드의 프록시 재암호화 및 기타 프라이버시 보존 기술을 도입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은 블록체인 공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적 문제이자 유혹적인 사이렌콜 중 하나입니다. NuLink 팀은 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저는 그 탐구에 그들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사이퍼벤처스의 설립자인 마틴 탕은 누링크의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탕 연구원은 "가까운 미래에 누링크 팀이 탐구할 엄청난 양의 사용 시나리오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자오는 누링크의 목표는 똑똑하고 확장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는 "NuLink 네트워크의 로드맵은 현재의 프라이버시 데이터 공유 체계에서 프라이버시 데이터 컴퓨팅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에 대한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축하면서 발전할 것입니다."

암호화된 NFT

NuLink의 기술 솔루션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용 시나리오 중 하나는 암호화된 NFT(Nonfungible Token) 거래 시장이다.

예를 들어, NuLink 솔루션은 아티스트들이 안전한 온라인 개인 경매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예술가는 또한 그들의 가장 헌신적인 팬이나 특별한 수집가들을 위한 특별한 관람 행사를 만들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NFT 소유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누구와도 특정 NFT 또는 그들의 개인 소장품에 대한 접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고 심지어 시청료를 부과할 수 있을 것이다.

"NFT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 2021년 상반기에 NFTs는 2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라고 NuLink의 공동 설립자 다니엘 닐슨은 말했다. "이는 NFT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나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NuLink의 첫 번째 목표는 NFT 시장에 기술을 제공하여 비공개 경매, 암호화 및 개인 수집, 완전히 새로운 암호화 NFT의 흥미로운 사용 사례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다크모드 인증하면 상품권 3만원!(선착순 300명) 운영자 25/01/09 - -
1558249 위믹스 빠지는속도 뭐고 ㅋㅋㅋ ㅇㅇ(36.39) 22.01.10 86 0
1558248 위믹스 클레이튼처럼 낮은가격 기축통화 될듯 [1] ㅇㅇ(183.110) 22.01.10 177 0
1558247 위믹스 폭포냐? ㄷㄷ 떨어지는 속도 보소 ㅇㅇ(106.102) 22.01.10 59 0
1558245 위메이즈 주가는 하락안햇네 ㅇㅇ(118.235) 22.01.10 56 0
1558244 올해 비트 20k까지도 가능성 있다고 봄 학식(118.235) 22.01.10 64 0
1558243 와 근데 존나 소름 돋긴 하네 ㅇㅇ(218.152) 22.01.10 158 0
1558242 위믹스 아가리 쭈와와와와왑 ㅋㅋㅋㅋ ㅇㅇ(175.208) 22.01.10 50 0
1558241 위믹스 1초라도 빨리 매도누르는새끼가 승자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1.166) 22.01.10 48 0
1558240 위믹스 최고점이다 질문받는다 [3] ㅋㅋㅋ(175.196) 22.01.10 143 0
1558239 위믹스는 500원도 고점이다 ㅇㅇ(218.144) 22.01.10 32 0
1558238 매수벽 쳐빼라 게이들아 ㅅㅂ련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4 0
1558237 위 믹 스 장 례 식 입 개 르 ~ ㅇㅇ(39.7) 22.01.10 22 0
1558236 모든 코인 미래가 위믹스다..... ㅇㅇ(211.114) 22.01.10 138 0
1558235 위믹스 솔직히 200원에서 올린건데 10원가도 이상하지 않지. ㅇㅇ(115.142) 22.01.10 43 1
1558234 나 이제 코인 시작하려는 23살 여자인데 뭐사면돼?? [4] ㅇㅇ(223.38) 22.01.10 152 2
1558233 위믹스 아가뤼 쮜어어어어어억~~ㅋㅋㅌㅌㅋㅋㅋㅌㅋ ㅇㅇ(223.39) 22.01.10 31 0
1558232 진짜돈으로 가짜돈샀는데 파쇄되면 무슨기분이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7 0
1558230 위메이드는 진짜 뭔 생각이냐ㅋㅋ [1] ㅇㅇ(221.162) 22.01.10 104 0
1558229 우왘ㅋㅋㅋㅋㅋㅋㅋ위믹스 팔아빨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121.160) 22.01.10 148 0
1558228 위믹스 5000원대 진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80) 22.01.10 43 0
1558227 ㅋㅋㅋㅋ뭐어~~~? 위믹스21년연말 5만원??에라이 [1] ㅇㅇ(27.124) 22.01.10 145 3
1558226 와 위믹스 보고 크게깨달앗다 김치코인 절대안삼 ㅇㅇ(175.118) 22.01.10 60 0
1558225 아 진짜 비트 무빙 ㅈ 같네!!!!!!!!!!!!!!!!!!!!!!!!! [1] ㅇㅇ(222.236) 22.01.10 39 0
1558224 하..마이너스 23% 꿈인가 진짜.. ㅇㅇ(119.65) 22.01.10 75 0
1558223 위믹스 21년초에만해도 핸드폰 사면 7200개 뿌리던 160원따리 씹스캠 ㅇㅇ(1.240) 22.01.10 183 0
1558222 위믹스ㅡ평단 12000원... [1] ㅇㅇ(112.160) 22.01.10 86 0
1558221 위믹스 언급존나 하길래 떡상이라도 한줄 알았더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64 0
1558220 위믹스 개잡코인이지 ㅇㅇ(58.120) 22.01.10 42 0
1558218 위믹서기 6천원 깨졌다 ㅋㅋ ㅇㅇ(106.102) 22.01.10 29 0
1558217 위믹스 '5'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1.166) 22.01.10 31 0
1558216 업비트사용자라 위믹스 ㅇㅇ(1.240) 22.01.10 62 1
1558214 위믹스 5000층 진입 쑤아리 질러 ㅋㅋㅋㅋㅋ ㅇㅇ(175.208) 22.01.10 37 0
1558213 위믹스 아직도 비싸보이농 ㅇㅇ(36.39) 22.01.10 23 0
1558212 어차피 낼부터 개떡상이라 알트 아무거나 주워놔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115.142) 22.01.10 57 0
1558211 미국 대기업에서 나오는 p2e 코인 ㅇㅇ(183.98) 22.01.10 88 0
1558210 위믹스 6000원대 허매수? [1] ㅇㅇ(183.102) 22.01.10 81 0
1558209 바프 호재 캭 홍금보와성룡믄(223.62) 22.01.10 85 0
1558208 지금 살만한 코인.뭐있냐?? [6] ㅇㅇ(223.62) 22.01.10 105 0
1558207 진짜돈으로 가짜돈사는 머저리 시키들아 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49 1
1558206 위믹스 담당자랑 직접 대면해서 물어봣네 ㄷㄷ ㅇㅇ(175.118) 22.01.10 115 0
1558205 파워렛저 처진불알 차트 나왓다 [2] ㅇㅇ(223.62) 22.01.10 127 0
1558204 위믹서기 6천원 깨진다 ㅋㅋㅋ ㅇㅇ(106.102) 22.01.10 30 0
1558203 위믹스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2.119) 22.01.10 31 0
1558202 위믹스 홀더 대가리 깨는 회사 ㅋㅋㅋㅋ ㅇㅇ(39.120) 22.01.10 46 0
1558201 위믹스 ㅜㅜ ㅇㅇ(1.240) 22.01.10 25 0
1558199 샌박 왜 안가냐 [1] ㅇㅇ(1.211) 22.01.10 120 0
1558198 넷마블 아이텀 큐브 내일 mexc 상장 ㅇㅇ(121.133) 22.01.10 76 0
1558196 와 위믹스 2만원에도 안판애들 존나 많을텐데 ㅇㅇ(211.114) 22.01.10 154 0
1558195 위믹스물린새기들 손달달달 떨릴듯ㅋㅋ ㅇㅇ(27.124) 22.01.10 47 0
1558194 순신아 죽기전에 인생을건 풀숏한번치고가라 ㅇㅇ(223.62) 22.01.10 63 0
뉴스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고 시청률 9.60%...서강준, 행방불명된 아버지 수첩 손에 넣었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