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와 돈바스 공화국은 쿠데타로 집권했습니다.

주민 투표로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저는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점령한 영토에서 러시아가 철군후 러시아 연방에 가입할지

중립국을 할지 나토를 할지 우크라이나 내에서 논의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저에게는 정통성이 있다는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러시아가 철군을 수용하지 못하겠다면

도네츠크 공화국 루간스크 공화국 크림반도 공화국을 인정할테니

그 외 점령지를 돌려주고 국경을 세우고 러시아와 단교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토 가겠습니다.

향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전쟁도 대화도 없을것입니다.

나토 가입도 국경을 세우는것도 안돼.

국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권은 러시아에게 있다.

러시아의 영토다.

중립국으로 있던가 러시아 연방으로 와야 하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영토를 빼았아도 전쟁을 해서는 안되는 나라였다.

영토 포기후 중립국으로 사는길이 평화를 위한길이다.

루카센코는 영토 포기에 대한 댓가로 러시아가 돈을 지불한다고 협상해.

유일한 평화안이다.

항복하면 우크라이나에 연립 정권을 세워

다시 러시아 연방에 가입시키겠다.

나 사실 우크라이나 사람이야.

러시아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