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코디한테 이거저거 배우더니

1인 소속사 해가지고 코디 줄돈 아껴가지고 외제차 타고 다니고

뮤직 비디오 찍을때 감독들 짜르고 자기가 감독해가지고

돈 아껴서 자기 쓰고

코디 짜르고 매니저 줄이고 하면서 아낀 돈으로 자기 쓰겠다고

부동산도 이런 놈들 많더라

상가 거래하는데

A 부동산이 상가 3개를 판매하려 한데

매수하는 사람이 오피스텔 지으려나봐.

근데 상가 마지막째집 아들놈이 안 판다고 그러면서 버티닌깐

매수인이 접근했나봐.

그랬더니 중계 수수료를 부동산이 아니라 자기 주면 하겠다는거야.

중계수수료는 부동산 중계자에게 줘야 하는데?

자기가 아는 부동산에게 찾아가서 1인당 100만원씩 줄테닌깐 계약서만 써달라고 이야기하고 다닌데

중계수수료를 자기가 받겠다는거 아니야.

자격없는 사람이 중개하면 무자격 중개로 처벌받고 대필 해주는 공인중계사도 처벌받는데

한국인들은 같이 키우는게 아니라 남의 돈 뺏았는데 집중한다는데

하이브랑 민희진 사건을 보라고

8:2로 하이브가 다 가져가는게 정의로운거라며

계약서 잘못 쓴 민희진 잘못아니냐고

공정거래위원회 놀고 있냐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