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여시) 평생 비만으로 살다 위고비 맞았는데 삶이 너무 억울해 ㅇㅇ
- 훌쩍훌쩍 한국사/세계사 속 암살당한 지도자들 싱글벙글참치캔
- 4.14(월) 용평 휘팍 : 24/25 겨울_진짜리얼최종.jpg 발왕산관광객
- 고전고전 롤 일본섭 오픈당시 상황.Manhwa 가사이유노
- 가장 효율적으로 살 빼는 운동 방법 NO
일본여행 호텔은 언제 예약하는게 좋아요? 에 대한 답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음예약 최적시기: 6~10개월 전갤을 보다보면 꽤 자주 호텔 언제 예약하는게 좋은지 묻는 사람들이 많아서 작성해 봤어지금까지 부킹닷컴이랑 아고다 이용한 건 대충 이정도작년 올해 대충 60박 정도 숙박했고, 내년 초까지 40박 정도 더 예약해뒀음사용한 플랫폼은 부킹닷컴, 아고다, 트립닷컴, 재패니칸 4군데쓰면서 느낀점은 어느 플랫폼이든 일단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다는 점임(당연히 cid도 활용해야함)예약하고 계속 트래킹 하니까, 경험적으로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끼게 됨작년 10월에 예약한 게이오 플라자4월 15일 지금 같은 방 가격작년 10월에 예약한 하코다테 토요코인지금 같은 지점 토요코인 완판아고다 삿포로 루트인 8.10. ~ 8.12. / 작년 10월 예약동일 동룸 / 오늘 예약하면이건 올해 1월쯤에 재패니칸에서 예약했던 추석 연휴 도쿄 리치몬드 이건 동일 동룸 재패니칸에서 오늘 예약하면물론 환율 이슈가 있긴 한데, 그래도 작년 10월에 예약했을 때 보다 적어도 50% 이상 오른걸 알 수 있음그럼 왜 예약 10개월전부터 6개월전이 제일 좋냐면,보통 호텔마다 다 다른긴 한데, 물량이 플랫폼에 풀리는게 10개월 전쯤부터 시작하는 거 같아물론 1년 전에도 풀리는게 있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대충 10개월전쯤 부터 풀리기 시작해서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전에는 전부 풀리는 편인거 같아그리고 계속 트래킹 해보니까, 호텔이 제일 쌀 때는 그 호텔이 플랫폼에 처음 풀릴 때 였어그렇게 처음 풀릴 때가 제일 싸고, 그 뒤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야금야금 올라가는 구조인거 같아한 번 올라간 가격은 거의 절대 안 내려온다고 보면 됨그러니, 예약은 빨리 빨리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여행 좀 많이 다녀본 게이면 알겠지만, 비행기값이야 고만고만해도 호텔비가 전체 여행경비에 훨씬 영향 큰거 알테니까당연히 다들 무료취소 정도는 걸어놓고 예약할텐데, 무료취소 걸고 기다려도 내가 플랫폼에서 처음 나왔을 때 산 가격보다 낮은 경우는 거의 없었음마지막으로, 호텔이 언제 풀리는지 알면 도움이 되는게 있음올해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기간에 숙소를 보면 가격이 도쿄 저리 가라 할 정도 수준임아파가 50만원인데도 방이 없음위에 사진은 내가 예약한 8.6. ~ 8.7.은 전부 완판이라 비교불가라 다음날로 비교해본건데저기 50만원 아파방도 들어가보면 이미 다 팔림전에 잠깐 봤을 때 리치몬드 80만원짜리 있었는데 그것도 지금보니 없음근데 나는 부킹닷컴 토요코인은 10개월 전에 열리는거 알고 있었고,10개월전 00:00 땡 대기 하고 있다가 광클해서 토요코인 예약했는데, 그 가격이 이럼물론 토요코인이 거의 정가제라 가능한 가격이긴 한데, 호텔은 어쨌든 빨리 예약하는 건 절대 손해보지는 않는거 같아그러니 갤럼들도 빨리빨리 예약해서 돈을 아껴봅시다
작성자 : 여행자123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