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올해 3월?부터
비트를 조금씩 매수하면서 달마다 산 케이스임
10월쯤 직장을 그만둘 뻔했는데
8년 직장다니면서 적금 주식하다가 말아먹은게 상당히 있는편..
뭐 비트 3천 5천일때 좀만 내리면 사야지 하다가
1억넘겼을때부터 고점판독기라 그때부터 산건 좀 리스크있었지만
비트에대해 좀 이해하고 믿음을가지고 적금제외한돈은
모두 비트에 추매를 한 케이스임
물론 쥐좆시드긴 함 이번년도 12월18일쯤
예적금이 모두 만기되는 날인데
(직장그만두려다 이직 할 회사가 나랑 좀 안맞는거같아서
계속 다니고 있는중.. )
술먹다 쓰는거라 이해좀 두서가 없어보이네
아무튼 내가 말하고싶은건 7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친하게 다니는 한 직장친구가 비트를 도대체 왜사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고 절때 리스크 쥐지말리며 적금 해지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함 거기에 말려들어간 내가 좆병신맞음
무튼 비트 7천쯤할때 적금 전부깨고 들어갈려했는데
이 개새끼가 날 엄청 뜯어말리더라.. 그 개새끼 지금 직장에서
볼때마다 패죽이고싶음 진짜 그때 비트 7천정도할때
전재산 모든돈 넣었으면
수익률 아무리 못해도 2억 3억은 됬을텐데 하..
몇일전에 알고보니까 그 씨발새끼 전라도새끼였음
무튼 좆같아서 글써본다 조유환 개씨발놈아ㅋㅋㅋ죽이고싶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