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고래’가 깨어난다... ‘트럼프 랠리'에 움직이는 가상화폐 큰손들

잠자던 고래가 깨어난다... 트럼프 랠리에 움직이는 가상화폐 큰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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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만 달러가 이번 장 고점이라고 다들 인식하고 잇고 그 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햇음

그래서 잠자던 고래들 마저도 이번에는 팔고 한참 떨어진 후에 다시 구매하려고 함

고래가 움직이면 무조건 사람들이 눈치채게 되어있음

이런 기사까지 났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가

때마침 장기간 횡보하던 시장에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을때 내던지면

폭락장 속에서 자신이 던진 게 묻힐 수 있다고 판단하고 엄청난 매물 쏟아냄

그런데 문제는 위에 기사처럼 이미 이 고래가 매매한다는 걸 다 알고 있던 상황

지금은 고래가 문제가 아니라 자금 주도권 싸움에 기관들이 들어온 상황이라

고래라 해도 기업들 자금과는 비교가 안 됨. 

고래들로 부터 비트코인 가격 지배력을 뺏기 위해, 이번 대폭락 장을 살린것임

결국 고래가 엄청난 매물을 쏟아내면서 시장의 패닉셀을 가져왓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기관들이 그 매물을 떨어진 가격에 엄청나게 사댔기 때문에

결론, 고래는 이제 판 돈으로만 먹고 살아야 할 듯 ㅋㅋㅋ

이미 남아있는 고래들도 가격 오르는 과정에 다 손절된 것 보면 

이제는 기관이 주도하는 진짜 법 테두리 안에서 도박하듯 제한없이 가격 올릴 듯

미친 시장이 될 것이다. 쫄지 말고 또 폭락와도 사라! 이제 더이상 1년 이상 존버는 없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