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하고 약물 타서 우라늄염을 만든다.

노란 케이크가 만들어지면 가열해서 기체 만들고

우라늄 235와 238을 분리한다.

노란 케이크를 분쇄하고 파쇄해서 원심분리기 가동해도 된다.

235를 모아서 농축시켜가지고 고체상태로 만들어둔다.

임계 질량보다 낮게 소분해두고 내부에서 폭약 터트리면

폭약에 맞은 부분에해서 핵분열이 일어나는데

주변의 분리막을 터트리고 핵물질이 중앙에서 보여 핵반응이 빨라진다.

이때 수소가 쏟아져 나오면서 핵융합과 핵분열을 하면서 철에도 에너지가 높아지는데

폭발할때 철도 핵분열 한다.

웃긴게 플로토늄 50kg 핵폭탄인데 철만 추가하고 수소 좀 더 추가했는데 폭발력이 훨씬 높아졌다.

한국이 핵 무기 개발하고 전시여도 사용하려면 70% 국회 동의 받도록 절차 강화하고

핵을 맞았거나 핵 공격에 임박했을때만 쓰도록 하면 된다.

이러면 한국 국방력 계속 유지해도 된다.

항공모함도 있고 군대도 유지해도 된다.

핵무기 선제 공격 가능하도록 만들면 군대 30%만 남겨두고 다 해체하고 방어용도 최소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