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 국채랑 달러 찍어내는 것 때문에 지금 달러는 예전 금과 바꿔주는 달러의 지위를 잃기 직전임.

그것 때매 워렌버핏등의 거물 투자자들이 2000년도부터 미국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걸 찾고 있었음. 그래서 금도 많이 매입하고 그랬음.

근데 그 와중에 생긴 게 비트코인임. 2024년도 관점에서 봤을 때 장기적인 관점으로 상승률도 대단했고 비트 한정으로 수량도 정해져있길래 디지털 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딱 알맞는 대체제였음.

그와중에 트럼프라는 인물이 다시 나타난거임. 트럼프가 비트코인 모르던 시절인 2016년도 말에도 트럼프 당선되고 코인이 ㅈㄴ 올랐음. 근데 이번 2024 시즌은 다름.

애초에 반감기 후에 계속 코인 갖고 있었던 사람을 알고있겠지만 바이든 및 sec 등의 쿠사리로 반감기 동안 제대로 코인의 가치가 안 올라가져있었음.

트럼프가 당선 되면서 맞지 않았던 퍼즐이 딱 맞게 되면서 반감기에 의한 가격 상승도 올바르게 올라갔음. 즉 아직까지 트럼프가 펼칠 친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제대로 선반영이 안 되어있다는 거임.

달러 대신에 트럼프가 코인을 선택한 이유가. 앞서 설명한 미국의 부채와 달러의 신용도 감소임. 미국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코인의 엄청난 떡상력을 믿고 그걸로 부채를 해결하려고 하고있음.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로비의 국가다. 트럼프 당선전부터 비트코인쪽에서도 겁나 로비를 했고 트럼프도 가족 사업으로 부동산 사업 외에 이제 코인 사업도 한다.
그 상황에서 트럼프는 당연히 친코인 행보를 펼칠것이 자명한거지.

트럼프가 당선되면서부터 지금 차기 정부에 비트코인 옹호론자들만 한 자리 해주고있다. 안 그래도 미국 금융 정책이 전세계의 금융 흐름을 꽉 잡고있는데 파월 대체제, sec 쪽도 다 친암호화폐 인사들로 구성한다면 그 상황에서 코인은 떨어질까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