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1000조원의 예산을 편성했을떄

자본을 중앙은행에서 국채를 산다.

이 돈이 그대로 시장에 유입되면 화폐가치가 하락하겠지? 루블이 종이조각 된다.

그래서 이 예산으로 자본 투입 대비 생산성을 높혀 

기업의 수익이 원가에 5%이하로 잡고 경쟁을 통해

많은 일들일 저렴하게 하는거다.

화폐 유동성을 조절하는게 핵심인데

법인세는 낮추고 나머지 세금 다 높이면 돈 대부분이 다 정부로 다시 유입되어서 유동성 조절이 용이하다.

그러면 기업들에게 돈이 들어가서 고이는데

이렇게 돈을 계속 쏟아 붓다보면 기업들 자산 가치가 미친듯이 치솟는데

국방비로 계속 돈 쓰고 여기저기 돈 펑펑 쓰고 1000조 2000조 계속 투입하는거야

러시아 인프라 사업 관광 사업 제조 사업 확장해서 

석유 가스 넣으면 생산품 나오게 만들고 도로를 통해 공급하면서

유럽 전체에 가스말고도 제조물품까지 싹 공유하는거지.

러시아 생산량 10배 늘려 GDP 10배 늘리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