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사토시의 비전이 제 3자가 없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인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POW방식을 따라하면서 탈중앙화를 꿈꿨지만

결국 구조적인 한계를 넘지못하고 2.0으로 터닝하면서 POS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근데 이건 탈중앙보단 중앙집권 아니냐? 이게 무슨 블록체인이야 ㅋㅋㅋ

해외 미디엄이나 깃허브봐도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괜히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블록체인이며 유일하게 탈중앙화 되어있는 플랫폼이고 금과도 한 번 붙어볼만한

유일한 희소성을 가진 자산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ㅋㅋ 아직도 이더가 비트를 넘네 마네 하는 잼민이들이 많은데

비트코인은 탄생하고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많은 탄압과 압박속에서도 기어코 살아남았으며 전세계 큰손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 만큼

이더리움의 중앙화 네트워크를 신뢰할것같냐?? 요즘 머장 사이드체인 RSK나 리퀴드같은 애들도 비트코인 기반의 레이어2 디파이 플랫폼이나

디앱등 서비스들도 많이 내놓으면서 이더리움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다시 비트로 뺃어오고 있으며 루미노나 라이트닝 네트워크같은 플랫폼들 통해서

비트코인도 결제에 걸맞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ㅋ 내 생각에는 아무리 이더가 현재 500만원을 넘기고있고 나중에 1000만 까지 가더라도

비트코인이 가진 그 희소성과 탈중앙화 네트워크는 절대 넘볼 수 없는 영역이고 그때되면 머장 ㄹㅇ 개당 몇 억씩 가는건 일도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