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급격한 펌핑 및 호재로 이슈를 모아줬었던 베이직

단순히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대형호재를 2개나 예고한 것 만으로도

추세가 장난 아니게 펌핑하였는데, 이번에 나올 호재까지 해서

과연 지난주 펌핑의 영광을 이어갈수 있을지

본격적인 행보가 나오기 전에 그간 어셈블 행보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정리 한번 해봤다.

유의종목이라는 억울한 누명 이후에

꾸준한 대응을 통해 유의해제되었던 베이직이

그간 와신상담의 자세로써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 위해

사업 확장을 위한 Nabox나 Nerve 네트워크등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팬케이크 스왑에 상장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보여왔지만

추세면에서는 큰 재미를 못보여줬던건 사실이다.

허나 지난주 보여줬던 2개 호재 예고 어나운스를 통해

본격적인 반등세도 보여주었고, 이번에 진행된 파트너십에

이즈미디어의 사외이사이자 페이스북의 CMO를 역임하고 있는

랜디 저커버그와 함께 협력하는 포인트가 대부분 페이스북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동일하다는 포인트 때문에 홀더간 기대 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정설까지는 아니고 최근 보여온 행보에서 빗썸에서 상장한 알트들 중에

그간 조용히 침묵을 지키던 코인들이 본격적으로 호재를 꺼내들며

움직이기 시작한 코인들의 대부분이 업빗으로 추가 상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 상장도 가능한 베이직 또한 업빗의 원화 상장 가능성을 노릴수 있다고 본다

이번 금요일에 베이직이 걸고 있는 대형 호재 어나운스가

과연 뭐가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간의 침묵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베이직의 향후 전망을

기대해 볼수 있다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