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중국인 세력들 차명으로 한국 거래소 많이 썼어요. 2017년인가 2018년에 빗썸에서 대쉬 (다크코인) 200만원까지 찍었던 때가 있었고 중국인 세력들이 펌핑한 것 다들 기억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갑자기 뜬금없이 차명계좌 입출금이 막혔습니다. 코인 전송도 못하게 막아놨고요. 여러분들은 몇십 몇백억 들고 있는 중국인인데 코인 및 원화 입출금이 안되면 어떻게 하실래요?

오늘 나온 솔루션은 이겁니다. 바이낸스에서 A코인 매집. 업비트 입출금 안되는 계좌로 A코인 펌핑 (오늘은 에스티피 원화마켓이었죠.) 이러면 거래소간 입출금 없이도 자연스럽게 업비트 계좌의 자산을 바이낸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개미투자자들이 불장이구나 가즈앗 하면서 달려들어서 상승폭이 커진다면 자산의 이동과 더불어 수익의 극대화까지 노릴 수 있지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업비트와 바이낸스에 동시에 상장된 BTC 코인이 크게 갈 것입니다. 동시에 시가총액이 낮으면 더 좋고요. 원화마켓의 별의 별 잡코인들도 최근에 크게 오른 상태이기에 아직 소외된 BTC 마켓의 시가총액 낮은 코인들이 크게 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여기서 질문: 중국인들 돈 많은데 계좌 하나 돈 주고 사면 그만 아닌가요? 라고 하시는데 이제는 천만원만 출금하거나 어디 거래소로 보내면 바로 금융정보분석원 (FIU)에서 조사 들어옵니다. 만약 소득이 없는 백수가 갑자기 몇 억을 출금하거나 다른 거래소로 보냈다? 바로 조사 들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