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선동도 먼저 당하는게 덜 병신이라고

작년 코인 불장때 평단 5천에 들어갔다가

미친듯 오르길래 병맛처럼 불탔다.

개 욕심 그득했던 그 시절 진심으로 후회한다

그래도 그 시기에 다들 그러지 않았음?

불타서 평단이 1.6만이 됬고 2.8만까지 오를때

매도 못한 내 손가락을 오함마로 찍어불려다 밥은

처먹고 살아야 하니 이후 하락 때 마다 물타고

시박 샤워 수준으로 매일 매일 적시니까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더라

시간이 흘러 존버남사태 때 그냥 모든 총알을 5800원에 태우고

이후, 업비트 상장 때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2프로 수익 보고

나왔다.

시박 장봉달 새끼가 언론에 나와서 쳐 시부리는거 듣고 있으면

개뻔뻔하기 그지 없는데, 날 구원해준건 삼프로에 나와서 한

개염병 헛소리 였다고나 할까

온보딩 100개 되면 사용처가 늘어나니까 코인값이 상승한다

왜냐면 발행량은 정해져 있으니까.

절라 솔깃하지 않냐? 맞는 말 같잖네 공급은 딱 정해져 있는데

수급은 겁나 늘어나면 가격이 상승한다~~ 가격 상승되면

10달라 당 1퍼씩 회사 보유분도 소각한다~~ 와아 이거

그럼 미래에 대기중인 공급량이 줄어버리는거 잖아

홀더들을 위한 보상으로 대박인데?

개소리다. 위메이드 이 양아치 새끼들은 지들 회사 돈은

1원도 안쓰고 코풀기 하는거다.

얘네들 온보딩 된 최신 게임들 봤냐?

똥남아 그지들 대가리수로 사전예약자 뻥튀기에

실제로 위믹스를 거래소에서 사다가 게임 토큰으로 녹일

수준의 재력을 기대조차 못하는 돈안되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이새끼들이 개미처럼 인게임 내 FT 모아서 그걸로 민팅하고

위믹스로 바꿔 치워먹고 거래소에 내다 팔아서 밥사먹더라

동접 30만이 하루에 위믹스 0.2개씩 매일 뽑아다가

거래소에 쳐 판다고 생각해봐라. 근데 이게 이런 개그지 게임이

늘 수록 하루에 나오는 양은 점점 늘어난다.

즉, 위믹스를 외부에서 사다가 인게임 토큰으로 바꿔서

그 토큰을 게임 내 FT로 다시 변환해서 써버리면 위믹스가

소각되고, 유동성이 줄어 희소성이 늘어나는 구조의 게임이

온보딩 되어야 위믹스 가격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거다

근데 잘 봐라. 이색휘들 온보딩 진행하고 있는게임들이 죄다

옛날 옛적 깔짝 돈 조금 벌었거나, 개쳐망한 게임들만

예토전생으로 고대로 되살려놓고 진행중이지 않냐?

FT모으기는 게임 내 미디에이션 광고 보면 획득하고

인앱결제도 쪼끔은 팔아먹고 ㅋㅋㅋㅋㅋㅋ

FT > 게임토큰 변환으로 수수료 받아먹고

게임토큰 월렛 덱스 거래 수수료 받아먹고

위믹스 크레딧  > 위믹스로 변환할때 수수료 받아먹고

결국 돈 쳐벌고 이득 보는건 위메이드랑, 서비스 제공 개발사 일뿐

위믹스 홀더에게 오는 보상은, 은행 적금 수준의 스테이킹 하나뿐

그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민팅 개수는 늘어나 가격이 희석되고

있는거 개수만 찔끔 늘어나는게 다인거다

3월 31일에 그 양아치 회사 주총이랜다

물린 흑우분들 회사 주식 1주씩만 사다가 가서 시위해라

정확히 백서대로 팔아치운거니 니들잘못 아닌거 인정!

근데 왜 백서에 나와있는 게임토큰 에어드랍은 여태

단 한차례도 없는거냐고 항의해라

백서대로 안하고 있는거 보상하고, 개 병신 지들 실수로

연기 연기 연기 개쳐하고 있는 디파이 클레바도 당장

연기된 기간 파밍풀 만큼 소각하고, 위자료도 배터내라고

속지 말자 위믹스. 사기꾼 양아치 같은 장사치에 속지 말자

시박, 알바새끼인지 쳐물린 새끼인지 회사에서 낸 보도자료

돈주고 써재낀 뉴스 들고 와서 위믹스 광고하는 새끼

그새끼도 알바비로 위믹스는 안살꺼다 아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