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엑스 12월초쯤 리브랜딩 이슈로 10배 가까이 해먹은건 알고 있지??

그때 물린게이들도 많고 수익은 냈지만 다시 탑승기회 노린 게이들도 많았다

리브랜딩 이슈가 있었고 바낸,업빗,빗썸 등등 각종 거래소의 지원공지를 기다리기만 하면 10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20~30%내지는 100% 펌핑은 해줄거라 생각함

물론 얼마 지나지 않고 상장이슈로 펌핑이 있긴 했지만, 리브랜딩 공지가 남았기 때문에 단타 내지는 홀더 및 가치투자;;; 등으로 또다시 시체 양산...

대부분 지엑스데 대한 일정은 알고 있을테니 그만하고...

왜 이렇게 호재로 인한 기대감이 위험한가....

한번 쌈싸먹은 호재로 다시한번 펌핑할수 있다는 기대감을 잔뜩 집어넣은채 시체들 들어간 자리 바로 아래까지만 올리고 절대 어느선 위로 안올라감

(절대 하차할 생각을 안줌...계속 존버하면 승리한다는 기대감을 심어주는게 포인트!!)

3달여간 지엑스 보면 꾸준히 하루 10%~20%까지 와리가리 하는거 보임

초반에는 리브 공지 기대감때문에 개미들은 약펌핑만 있어도 올라탐, 그리고 물려도 손절 안하고 자기 평단 위까지는 올거라고 최소 20~30%는 먹고 나갈거라 생각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꼬이는 개미들도 없고 거래물량도 바닥을 기게됨

세력들은 진작 털고 나갔고 3달여간 또다시 안전빵 설거지 싹싹 하고 있는 단계인데도 이런 호재에 물린 무뇌들은 분명 한번은 올거란 기대감 때문에 

절대 손절도 안하고 꽁꽁 싸매고 있다가 결국 나락행

게다가 이건 시총도 너무 낮아 물량도 많은편이 아님....진작 10배 가까이 해먹었고 상장이슈까지 두번 해먹었지??

그 두번과 꾸준한 설거지로 매수 매도 거래량 자체도 없음. 개미들이 손절 안하고 들고만 있는데 물량이 풀리겠냐고....시총 낮아서 제한적인데...

이걸 세력이 2~3배 올려준다??? 펌핑하는 놈들은 이미 가진 물량 죄다 털어냈는데 무슨수로???

지엑스 지갑 순위권 애들은 펌핑용도 아니고 펌핑시킬수도 없기 때문에 지갑물량으로 왈가왈부 하진 마라

암튼 그렇다고...지엑스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섞여서 망하긴 했지만, 같은호재로 한번 해먹은 코인이 일정을 몇달씩 가져가는거면 일단 의심부터 해

되도록이면 쳐다보지도 말고...그런거 말고 먹을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