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나는 잘 모르겠넹. 그냥 오늘 안하는게 나는 좋아보이고, 

만약 하더라도 나는 오늘 수익은 크게 기대 안하려고. 

1시간봉 일단 비싸고, 이건 캔들봐도 알자너? 비싸긴 한데, 사실 한번더 슈팅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니까 롱의 관점이 맞는거 같고. 

15분봉은 눌림 같어.

빠져도 크게 빠질 것 같지 않고. 빠지면 잡아는 볼만하다고는 하는데

절대 비싸게는 안살꺼야. 아까 회사에서 글썼자나. 극한의 극한까지 기다려서 사면, 2배 이득이라고. 

그리고 편의상 5분봉은 이더 보는데(양방칠때도 있으니까)

떨어질거 같다고 생각은 해. 일단은 당장은,

근데 이거도 15분봉의 연장이자나? 

15분봉이 눌릴꺼라고 했으니 

반응 빠른 5분봉은 벌써 하락하는거고. 

근데 아까 말했자나. 비싸다고. 일단 아까 저가에 못샀으면 싸게 살 기회는 놓친거고 

그럼 지금 상태는 눌림이란건데. 

난 눌림에 진입하는거 안좋아해. 그래서 오늘은 좀 별로 같다고 하는거고. 

오늘 못벌면 주말에 벌면되지. 

암튼 여기서 숏을 보는건 별로 같아. 

응.... 차라리 눌리고 약반등이라도 살짝 나올때 먹고 나오던지. 그게 낫지 않을까해. 

나는 단타라, 사실 오래 갖고 있진 않아. 그래서 지금 당장의 관점과, 그에 따른 전략일뿐이니까. 

업비트 하는 사람들은 나랑 안맞아. 웅... 나는 10배 놓고 치니까 1프로 올라도 10퍼 먹고 나오지만. 

업비트 1퍼 먹고 머 어떻게 하겠어.....

암튼 그런거 같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