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면서 감정적으로 하는 애들은 밑에 요약 보셈 ㅇㅇ

그냥 감정적으로 하고 싶은거고

단시간에 돈 벌고 싶은거임

1분봉 보면서 흥분하거나 2~3프로 오른 걸로 흔들리지 마세요

아까 어떤 분 댓글 달아줘도 객관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들지 않는데

그러면서 주관적으로 계속 진행하면 돼요

하지만 계속 물어보더군요

지금 상승 어떻게 생각해요?

뭔가 자기가 생각하는 뒷받침 없는 주관을 어떻게든 인정 받으려는거 밖에 안보임.

그럼 저는 '매수하세요.' 라고 대답 해줄 수 밖에 없음.

저는 계속 아직 상승을 전환하기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무언가 보인다면 매수 하면 되는거죠.

아무튼 지금 상황 객관적으로 정리해줌

* 과거 차트 및 개미 심리들 분석

* 최근 상승 전, 하락 상태임

- 2/21 부근이랑 현재 이때만큼 거래량도 비슷한 상황

- 저기서 오해하는게 있는데, rsi는 그저 보조 지표임.

=> 아무리 바닥(과매도)이라 해도 더 떨어질 수도 있는거임

=> 이외에 보조 지표도 바닥을 표시해주고 있음.

* 당연히 오르는게 단시간에 계속 눈에 보이니깐 매수하고 싶어서 안달나는거

- 이때 의심해야하는건 절대적인 거래량.

- 거래량이라는건 매수, 매도의 총 물량인 건 다 알지만 그만큼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상황을 보기 좋은거

- 하지만 우리는 강한 상승을 동반 하려면 그만큼 튼튼한 매수량들이 필요한건데, 저기나 지금이나 거래량이 높아 보이지는 않음.

* 근데 이후에 하락함.

- 저기서 사람들 손절 + 더 롱을 잡거나 매수하려고 안달나게 만들기도 함.

- 당연히 숏 잡는 사람들도 있지만, 차라리 아직까지 확률상 상승할만한 요소가 없다면 무지성으로 숏 들어가는게 훨 나음.

* 이후 매수 물량들이 잠깐 바짝 오르지만 결국은 하락을 만들어냄.

- 하지만 이것도 엄청난 큰 하락이 아님.

- 하락 진행중인 하나의 단계일 뿐.

* 위에 봉에 그려진 동그라미 원이 가장 매수하고 싶은 심리를 이끌어내는 구간임.

- 왜냐?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니깐

- 그러고 매수 -> 손절 -> 매수 -> 손절 되어서 결국 총알은 계속 떨어지는거.

- 여기서 고배율로 점점 갈 확률이 높아짐. (당연히 빠르게 원금 찾으려고 애쓰려고 하니깐)

- 그러면서 오르락 내리락을 단시간에 반복하면서 계속 털고 터는거.

* 이후 더 하락 후, 상승에 대한 신호가 하나씩 보이게 됨.

- 봉 길이에 따른 거래량이 많이 터졌다는 거.

- RSI가 상승 다이버전스를 만들어낸거.

- 추가 보조 지표도 바닥에서 더 밑바닥을 향하지 않음.

- 비트 도미가 급격히 상승

=> 이럴때 매수 들어갈만한 확률이 높다는거.

* 결국 역헤드앤숄더로 단기간에 올라가는 건 맞지만, 항상 쭉 올라가는 게 아님.

- 헤드앤숄더는 생성 크기만큼 최종적 목표로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 결국 최종적 목표 가격 구간에서 돌파 못하면 하락하는거고,

- 위에처럼 새로운 하락적 패턴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

* 당연히 차트의 방향성이 확률이기에 훼이크로 작용할 수 있음.

- 그러면 추가적인 확률을 추가하기 위해 현 온체인 데이터 상황을 살펴보면 되는거.

* 위에 지표의 빨간색이 매수량 / 노란색이 매도량

- 튼튼한 상승을 위해서는 위에 표시한 주황색 라인의 4배 이상이 나와야 그나마 거대 물량이 들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지금 가격 상승 시 터지는 매수량은 그리 크지 않고, 매도량이 커버가 되거나 더 많은 물량을 보여주고 있음.

- 그리고 고래가 대량 매수를 했다면 거래소 간의 가격 변동이 커질테지만, 그런 흔적이 없음.

* 위에 지표에서도 상승 시기에는 초록색 원처럼 고래들이 반응과 동시에 스테이블 코인 이벤트 발생으로 매수 흔적을 보여줘야 상승 확률이 높아지지만

* 지금은 일부 고래 반응은 있지만 아직까지 매수를 크게 반응하는 구간은 없음.

* 요약

- 매수하고 싶으면 그냥 매수하세요

- 어차피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 것에 책임이 있는 법.

- 모든 것에는 정답 없어요. 다 확률이지만, 적어도 도박을 하든 인생에 무슨 선택을 하든,

 불확실성이 있어도 근거 있는 확률을 보면서 선택하는 게 훨씬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