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왜 엔밸로프 상단 맞았는데
왜 조정 안오냐고 글올리고
조금 지나고 개폭락 왔다.

사실 조정이 어디까지 될껀지.
그게 조정에서 끝날껀지.
조정이란 말 자체의 전제가
고점이란거니.
목적지에 도착했다는거니.
어떻게 될지는 사실 내가 기사가 아닌 이상은 모르지.

그리고 이상하게 비트 인터발 긴거 나만 느낌?
꼭 오를 자리에서 5분 10분 지체하고 오르고
꼭 내릴자리에서 밍기적 거리다 내림.
뭔가 이질적이고 뭔가 기계적인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우린 존나 신속하거든.
빨리 사고
빨리 팔아. 우린 존나 즉각적인데.
비트 움직임이 좀 늦다가 팍 터지는게 좀 기묘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오늘의 교훈은, 매매하면서 방심하지 말고.
단기 고점 맞았다면 부분 익절이 맞을수도 있다는것과
로스컷은 필수라는거고
추격 매수하기전 1차적으로 저점에 잘 사기 위해 노력하라는거고
또 늦었으면 보내주고 다음 눌림을 기다리는게 낫지 않겠나 하는거.
1퍼 더 먹겠다고
10퍼 잃는건 아니자나? ㅇㅇ.
기다리면 오더라. 그 기간이 좀 걸리는게 그렇지만.
여하튼 돌파시 확실하지 않음 추격매는 넣어놓고.
왠만하면 추격매보다
싸게 팔때 잘 사서 잘 보관하는게 맞지 않을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