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치기전에 문제와 답을 다 뿌림

왜? 기술시험에서 시험을 본다는 의미는 단순히 이론 공부일 뿐이다

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알려준다 문답만 달달 외워도 이론공부가 된것이니까

한국인에게도 너무나도 익숙하고 별거아니겠지만 원래는 문답을 알려주고 수백문제를

달달외우는것 또한 어려워야하는게 사람이라면 정상이여야한다 한국인은 미친놈들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합격 인원을 거르기위해 실전에서는 아무 필요도 없는 문제를 꼬우고 꼬우고

하는 그딴게 없다 초중고 시험 또한 마찬가지다 기초에 중점을 두었지

한국의 학교 시험은 기초는 그냥 한번봤지? 그럼 다 알지?

모든게 심화과정 그것도 부족하다 싶어서 문제를 꼬우기 시작함

결론은 한국 학생의 4할 이상이 기초조차 배우지않고 학교를 그냥저냥 다님

예를들어 루트1은 자연수1이다 모르는 인간이 태반이다 

높은값의 계산은 둘째치고 루트라는 수학공식은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가르쳐줘야지

어차피 나중에는 공학용 계산기 두들기지 누가 수기로 푼다고